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0.12.07 20:02
    No.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07 20:06
    No. 2

    저도 중학교때부터 무협지 빌려다 봤었는데... 수많은 한자들 때문에 무슨 뜻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읽고 또 읽었던 기억들이 납니다. 하도 빌려보다보니 나중에는 대충 그 의미를 알겠더군요.

    제게 무협은 흑백으로 꾸며진 고전영화와 같습니다... 굳이 표현한다면 선이 굵고 잡다한 것들이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건필하시고 앞으로 나올 책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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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룡생
    작성일
    10.12.07 20:50
    No. 3

    한자 때문에... 그러나 전 파고들었죠. 모르면 잠이 안 오겠더라고요^^

    그렇게 하다보니 지금 글을 쓰고 있는가 봅니다. 허접하지만.

    그러나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12.07 21:57
    No. 4

    장군이 범인은 아니였고 좀 찌질하게 나왔거든요. 그것도 맥아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opal
    작성일
    10.12.07 23:12
    No. 5

    맥 아더가 찌질했나요? 저는 작 인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죄를 참회하다 죽은 인물이라고 생각해서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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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박무광
    작성일
    10.12.08 00:20
    No. 6

    좀 전에 연재되던 기억 너머라는 무협추리소이 기억나네요. 참 재미있었는데 게시판 생기면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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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10.12.09 13:35
    No. 7

    까뮈.

    고룡생님의 글이 나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본격소설은 도통 읽지 않고 있는 1인-
    (가장 최근 읽은 건, '칼의 노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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