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al****
    작성일
    10.12.11 20:51
    No. 1

    어떤 글을 찾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라이트 노벨이라고 말해도...
    이것은 일종의 레이블 분류일 뿐이고, 장르 구분은 아닙니다.

    캐릭터 성이 강하다는 대체적 특징은 있지만... 장르 자체는 다양한 지라 글쎄요..

    스포츠물, 순애물, 액션물, 판타지물, 성장물, 학원물, SF물....
    대체적인 방향이라도 집어주셔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페이트노트
    작성일
    10.12.11 20:56
    No. 2

    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관으로 재미있더라는 것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섭이애비
    작성일
    10.12.11 21:28
    No. 3

    '불행 소녀 구하기'와 '소년 만화적 리듬'이 돋보이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나, 특유의 말장난과 드라마성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은 [헛소리 시리즈]나 [괴물이야기], 학원 로맨스와 미스테리를 좋아하시면 [문학소녀 시리즈], 밀리터리적 요소를 좋아하신다면 [풀 메탈 패닉!], 한 번쯤 이름은 들어보셨을 법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잔잔한 드라마가 느껴지는 판타지 [황혼색의 명영사], 국내 라이트 노벨의 진수인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일단은 이것들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사실 라이트 노벨은 워낙 수가 많고 취향을 극과 극으로 타는 포맷이기 때문에 독자 스스로가 자신에게 맞는 코드의 책을 찾아서 읽어야 합니다.
    위에 나열한 작품은 일본이랑 한국에서도 뛰어난 판매량을 보여준 책들이고재밌다는 평들도 많았습니다. 읽어보면 괜찮은 책들이 꽤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배
    작성일
    10.12.12 08:04
    No. 4

    흠.. 출판은 안됐지만 만상조님의 암흑기사 그 외에 순례자랑 환월도 꽤 재밌다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0.12.12 14:09
    No. 5

    반이랑님의 추천선이 꽤나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 외에 권해드릴 수 있는 작품들이라면 라이트노벨계의 혁명이었던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나, 짧지만 인상적인 SF로망 <전략거점 32098 낙원>, 애틋하고도 아름다운 한 여름의 SF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잘 짜인 세계설정과 화끈한 액션이 돋보이는 <스트레이트 재킷> 정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바람피리
    작성일
    10.12.13 00:48
    No. 6

    헉 페이트노트님.. 우리 하진님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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