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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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Ruiner
- 10.12.03 22: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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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네잎클로버
- 10.12.03 22:4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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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활성중심
- 10.12.03 22:4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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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꼴통럭키맨
- 10.12.03 23:1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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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Mr.우
- 10.12.03 23:1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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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0.12.03 23:3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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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12.03 23:4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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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판타지마
- 10.12.03 23:4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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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용선비
- 10.12.03 23:4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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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
- 10.12.03 23:5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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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데르미크
- 10.12.04 00:0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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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카르노데스
- 10.12.04 00:3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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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月
- 10.12.04 00:4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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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머라카노
- 10.12.04 01:1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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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초혼(草魂)
- 10.12.04 01:47
- No. 15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한용운 님의 침묵 中-
평생을 살아도 이런 글을 쓰지 못할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22살의 나이라면 왜 나의 글은 다른 사람보다 못할까 불평만 하던 시절.. 그것이 철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2년의 군생활 후, 강원도의 차가운 눈밭을 걸어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는 길이었습니다.
그 후 몇년은 사람다운 구실도 하지 못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11살 때부터 책방을 들락날락 거렸고 18살때 인터넷 연재를 해서 출판을 했습니다. 책방에서 빌렸던 책들이 2만권정도 되더군요...
잘난 척이 아니라 그렇게 해서 출판했던 글들이 지금보면 참 민망합니다.
힘내세요. 지금 너무 세상을 좁게 보고 계신지도 모릅니다. 세상은 너무나 넓고, 큽니다. 넓고 큰 세상을 품에 안으시길...
새벽에 잠이 안와서 문피아에 왔다가 본의 아니게 푸념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 Lv.2 납짝가슴
- 10.12.04 04:2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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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협
- 10.12.04 08:0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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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환상인물
- 10.12.04 09:1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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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탄의사수
- 10.12.04 09:5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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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청안청년
- 10.12.04 10:0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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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하양마루
- 10.12.04 11:3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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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正力
- 10.12.04 12:4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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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문장술사
- 10.12.04 21:3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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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화검랑
- 10.12.05 07:4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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