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26 호에에에에
    작성일
    10.11.27 23:44
    No. 1

    정해진 틀에 맞춰가지 마세요. 그냥 스스로 만드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매암
    작성일
    10.11.27 23:50
    No. 2

    <a href=http://bindle.net/bbs/zboard.php?id=storehouse&no=28
    target=_blank>http://bindle.net/bbs/zboard.php?id=storehouse&no=28
    </a>
    여기함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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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아칸™
    작성일
    10.11.27 23:53
    No. 3

    누군가님 ㅠㅠ 그럴 능력이 안 되네요.
    매암님. 링크 감사하지만, 제가 그러니까 원하는 것은
    강룡십팔장의 1초식인 亢龍有悔(항룡유회) 는 어떤 형태로 공격이 이루어지고 그 효과가 어떤 것인지 에 대한 것이예요.
    즉 명칭을 알고 싶은 것이 아니라 각각의 명칭에 따른 그 효과가 궁금한 것이죠. 대부분 명칭에 대한 것은 여러곳에 잘 정리되어 있는데 그 효과와 형태에 대한 것은 부족한 제가 찾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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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BlindHal
    작성일
    10.11.28 00:06
    No. 4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mu2&no=242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mu2&no=2421
    </a>
    이기 한번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강룡십팔장은 상상속 무공입니다.
    실제로 투로같은건 존재하지 않고
    초식도 몇초식은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몇초식인지가 책마다 좀 다르다 이거죠)
    결론 : 그냥 창조하세요.... 능력요? 뭐 다른 소설 약간 참조 하셔도 되고....(아주 배끼지는 마시고요 뭐 어짜피 상상속 무공이라 이름 배끼면 이미 배낀거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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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아칸™
    작성일
    10.11.28 00:12
    No. 5

    어려운 문제로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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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0.11.28 00:19
    No. 6

    ...아칸님 소설이면... 구지 개방의 무공에 의존하지 않아도 될듯한데요..?
    구걸신공이란 토납법에다가....
    강룡십팔장하면 개방이 떠오르지만...이리저리 손실되어서 초식명만 남았다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안그래도 주인공 능력치가 빵빵한데..주인공의 능력치를 Max로 만들면 나중에 적의 능력이 급상승하기때문에 더 쓰시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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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아칸™
    작성일
    10.11.28 00:20
    No. 7

    음 일단 주인공이 대단한 능력이 현재 있는 것이 아니구요.
    뭔가 글을 쓰면서 이 무공을 사용해야겠는데 이걸 어떻게 표현하나 하는 점에서 좀 막히니 답답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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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寒夜
    작성일
    10.11.28 01:07
    No. 8

    자세한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만...
    항룡유회나 잠룡물용 등등의 초식은 김용님 사조영웅전에 그 운용법이 비교적 상세히 나와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구체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면 드라마 사조영웅전 2003(곰티비에 있던 것으로 기억)이나 2008을 본다면(콘팅으로 볼 수 있음)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Blind-Hal님의 말처럼 결국 창작의 요소도 어느 정도 들어갈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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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寒夜
    작성일
    10.11.28 01:09
    No. 9

    그리고 타구봉법은 충분히 검법으로 응용 가능하다 봅니다.
    실제로 황약사 같은 경우는 낙영신검 이라는 검법을 낙영신검장 이라는 장법으로 변용해 쓰기도 하죠.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타구봉법-살구(殺狗)검법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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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아칸™
    작성일
    10.11.28 01:12
    No. 10

    그렇겠군요, 박원걸님 도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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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마닐라
    작성일
    10.11.28 11:37
    No. 11

    이해가 안가는게 있는데요..

    무협이란 일종의 판타지인데.

    그 안에 정형화된 체계가 있나요?

    개방은 거지들이 체계를 만든 조직이다라고 법에 정해진것도 아니고.
    개방의 무공은 무엇을 써야만 하는것이고,
    개방의 인원은 몇명이 되어야 하고.
    개방은 반드시 정보에 밝아야 하고.
    개방은 반드시 거대한 체계를 지닌 촘촘한 조직이어야 하고...
    등등 너무 정형화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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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시지의꿈
    작성일
    10.11.28 11:49
    No. 12

    타구봉법을 검으로 하는건 조금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우선 1미터 정도 크기라면...봉이 아니라 곤이라고 할수 있겠죠.
    곤법과 검법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단순한 몽둥이를 곤이라고 한다면, 만병지왕이 검이라면
    만병의 시작이 곤이니까요 ^^;;

    자르고 찌는는 검이랑, 자체의 파괴력(?)과 탄력을 이용하는 곤은

    퓨전쪽으로 가신다면.. 차라리 타구봉법은 관절기(?) 위주로

    가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유제강이었던가??? 직선적인 공격을 하는

    마법걸린 특수 갑옷을 입은 기사를 군용 마스타 한잔, 만드라고라

    한뿌리 먹지 않아 내력한푼 없는 몸상태로 의천검이나 도룡도가 아닌

    노인네 지팡이 하나로 이기는 형식이죠..

    이기는 형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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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주야청청
    작성일
    10.11.28 16:49
    No. 13

    어차피 상상속의 이야기고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아카님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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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묵현사
    작성일
    10.11.28 23:43
    No. 14

    검이 찌르고 벤다면 곤은 탄력으로 후려치는 거죠. 검으로 치면 검면으로 후려치는 건데, 효율이 떨어질 듯 해요.
    사실 극에 달하면 검법이 수법이 되고 수법이 장법이 되고 장법이 각법이 되는 소설들이 많지만... 그건 '묘리'와 '투로'를 빼내 새로 만든 무공에 가깝죠. 단순히 타구봉법을 익혔다고 그걸 타구검법으로 만드는 건 무공을 이해하는 경지가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힘들다는 뜻이겠죠. 무기 자체의 특성도 있을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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