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197305
안녕하세요! 문피아 유저 여러분. GEJ 골드슈타인이라고 합니다.
현 자유연재에서 주 5일 연재를 하고 있는 제 작품을 홍보하는겸, 소개해볼까 합니다. 1945년 권총으로 자살한 히틀러가, 어떠한 이유로 하여금 1936년 1월 1일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퓌러라이히 : 총통의 제국은, 정말 준비를 많이 한 작품입니다.
다니고 있는 대학의 미국인 철학박사 교수님과, 타 국립대 철학박사 교수님. 역사학과 교수님등의 내용 확인을 받고 조언을 받았으며, 스토리의 구상이 완결까지 전부 되어있어서 끝까지 써내릴 수 있는 작품입니다.
첫 소설이라 미약한 부분이 많지만,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여 한줄 한줄 써내리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나치 미화물이 아니며, 오히려 그것을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목적성을 가지고 제작중입니다.
6화가량 연재 이후 모 매니지먼트에서 출판 및 계약관련 제안이 오기 시작했고,
첫 작품임에도 많은 댓글과 많은 추천, 선호작 지정을 받고있는 작품입니다.
퓌러라이히 : 총통의 제국, 한번 보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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