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9 삼천세계
    작성일
    10.11.21 14:40
    No. 1

    자추하려다가 '강'추해달라는 말에 그냥 물러갑니다. (아직 뻔뻔함의 레벨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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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monsters
    작성일
    10.11.21 15:01
    No. 2

    가우링님의 글 속으로 가보고자 합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0.11.21 15:13
    No. 3

    반생전기 아!형산파 나이트어벤져 출판된것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루시드루
    작성일
    10.11.21 18:41
    No. 4

    은빛어비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루시드루
    작성일
    10.11.21 18:43
    No. 5

    심장-축구
    위닝메이트-야구
    카르디아-판타지
    검은 괴물-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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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글쓰기공룡
    작성일
    10.11.21 19:22
    No. 6

    후후후 올필님의 '8층의 신화'가 없군요
    정상인의 평균적인 수치는 0.3이라는 위험계수를 무려 54라는 터무니없는 수치를 기록. 온갖 약물과 수호자들이 철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레벨 MAX의 감옥 [8층]에 갇혀버리고 맙니다.
    물론 주인공은 그곳에서도 복수의 칼날을 가는 것을 멈추지 않고 우주해적 아시아나에 대한 맹렬한 분노를 피우고 테러를 감행했으나 동료의 배신으로 인해 실패하고 다시 갇히고 맙니다.
    현재 유폐당한 신이자 여중생의 몸에서 성장이 멈춰버린 여신과 천재 로리콘 유운 그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도주계획을 짜고 도망치려는데까지 연재되었을 겁니다. 8층의 신화 잘 보시고 한 번 제가 위험계수 몇일지 생각해보세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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