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99 도덕선생
    작성일
    10.11.15 15:45
    No. 1

    행진할때 나왔던 곡인가... 배경보여주면서.. 기억이 가물거리는군요. 급 궁금해졌습니다. 찾아봐야겠네요.. 첫시작부분이 아닌듯해서 전곡을 다 들어봐야하는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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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11.15 15:53
    No. 2

    많은 차이가 있지요.
    가장 큰 것은 '신뢰성'
    사실 자연란에는 몇화 연재하고 금새 연중되는 작품이 많은데, 정연란은 그런 작품들을 걸러내는 '필터링'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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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1.15 15:56
    No. 3

    정연은 최소한 10만 자의 분량을 쓸 정도이니 정규연재를 허락하는 것이고
    자연은 정연의 무분별한 게시판 생성을 막기 위한 자유게시판 정도?
    자연이 없다면 아마 정연에 한두 편 쓰고 연중 된 글들이 넘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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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11.15 17:59
    No. 4

    출판작이 아닌데 분량이 적은 경우는, 그 작가분이 소설을 출판하거나 완결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정연에서 연재를 시작할 수 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Gandalf
    작성일
    10.11.15 19:36
    No. 5

    the breaking of the fellowship 같군요
    반지 원정대의 엔딩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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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육식팬더
    작성일
    10.11.15 20:56
    No. 6

    Gandalf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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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헤븐즈
    작성일
    10.11.15 21:00
    No. 7

    정연의 기준인 그 10만자가 중요한 겁니다.
    10만자까지 쓸 정도로 작가는 그 작품에 애정도가 있단 의미가 되니 당연한 거면 당연한 거겠죠.
    거기다가 정연란은 작연란 다음으로 믿을 만한 위치에 있는 곳이니깐요.
    그리고 분량이 적는 것은 작가가 정연란 와서 리셋했거나, 정연까지 와서 제목이랑 장르 완전히 다른 작품으로 바꿔서 시작해서 그러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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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寒夜
    작성일
    10.11.16 14:19
    No. 8

    어익후. 좋은 곡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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