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1.06 16:59
    No. 1

    하긴 하죠. 눈물나게 느린 속도로... (하, 이젠 월간지도 아니야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흑염린
    작성일
    10.11.06 17:01
    No. 2

    올해 안에 오실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마스 선물겸이라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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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푸른놀
    작성일
    10.11.06 17:55
    No. 3

    종종 계간지라는 말씀을 드리곤 했는데..
    그것이 계간지가 되는 것을 보고 싶었던 것은 결코 아니었어요.
    너무해 벗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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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아르a
    작성일
    10.11.06 18:38
    No. 4

    킨사나 아닐까 생각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벗님...ㅜㅜ 올해가 가기전엔 제발 와주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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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나니아
    작성일
    10.11.06 19:08
    No. 5

    전 회귀의 장을 먼저 접해서 도저히 아해의 장(페르노크?)을 볼 엄두가 안나더군요.. 으 아니 나의 귀염둥이 카한이 죽는다고?! ...랄까 키시유안이 결혼해서 아들을 낳다닠ㅋㅋㅋ 그것도 충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링공
    작성일
    10.11.06 19:10
    No. 6

    혹시모르죠ㅋㅋㅋ청월의여성화로인한 두사람의 결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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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나니아
    작성일
    10.11.06 19:29
    No. 7

    으악; 아르엔리케님; 그건 팬심으로도 용납ㅇ...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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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0.11.06 21:25
    No. 8

    ㅋ 아해의장과 페르노크를 접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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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0.11.06 21:26
    No. 9

    크리스마스 폭탄투하 하면 외롭지 않을터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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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에시오
    작성일
    10.11.06 22:11
    No. 10

    폭탄투하…….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기다립니다.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10.11.07 01:06
    No. 11

    연간지 한번 가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se****
    작성일
    10.11.07 18:17
    No. 12

    랴님~나니아님~킨사나를 양아들로 삼은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A.C.
    작성일
    10.11.08 19:12
    No. 13

    기다림이 길어서 회귀의 장 이라는 제목을 선정하신듯.
    보고싶어도 돌아올때까지(回歸) 기다림이 길다(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차전자피
    작성일
    10.11.15 19:32
    No. 14

    전 휴첼단장의 아들,즉 양자는 킨사나 맞습니다. 2부 페르노크 초반에보면 킨사나라고 이름도 나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페야
    작성일
    10.11.20 12:15
    No. 15

    아.... 며칠전 페르노크를 다시 한번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엣날에는 그냥 대충보고 넘어갔는데 정말 킨사나가 맞더군요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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