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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라이브 채팅방이면 들어가기 싫어도 소설 보러 들어가면 강제로 들어가게되니 부담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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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는 사설(이라고 하니 좀 웃기지만) 채팅방을 장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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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많은 글들이 읽을려고 클릭하면 자동으로 접속이 되더군요.
제재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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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별의별걸 다 제재하자고 하는군요.
나중에는 코멘보이는게 부담스러우니 코멘도 제재하자고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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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르트님, 만일 님께서 좋아하는 글을 보려고 들어갔는데, 글 위에 사람들이 서로 그 글과 전혀 무관한 엉뚱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떠들어든다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리고 애초에 정규마스터님의 말씀대로 채팅방을 장려하지 않는데 제제하지 말고 풀어두자고 하면...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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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작가 나름대로 독자와 소통하려고 만든 건데요... 그런데 갠적으로 쓸모는 없다고 생각하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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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보기 싫으면 그만보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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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방 가끔씩 글을 읽다가 보면 연결되는 글들도 있지만.
제가 들어가면 그 누구도 안계시고, 이미 가신분들의 흔적만 남아있던데,

게다가 채팅방이나 댓글이나 실시간이든 아니든 제가 읽고 있는동안은 채팅방에 글이 올라와도 올라오는지도 모르겠고, 댓글은 제가 새로고침을 누르지 않는이상에야.,. 채팅방 어느정도의 농담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작가님과 의사소통을 한다는 느낌이랄까요
작가님이 편할수는 없지만, 어떨땐 다가가기도 힘들지만 이렇게 채팅방이라도 있을경우엔 인사라도 실시간으로 할수있어 좋은것 같았어요 말의 수위가 높아지거나 위험할경우에는 좀 문제가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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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대게 스마트폰으로 문피아 연재글을 읽습니다만, 채팅방이 상단에 떠있을 경우에 매우 로딩이 느려져 불편합니다. 그래서 채팅방이 있는 경우에는 결국 그 글을 안읽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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