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외부의 시선이나 평가에 연연하거나 의식하지 않고 용맹정진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특히 지적받는 문제점이나 아쉬운 부분에 대해 다른 방법으로 대안을 찾고, 활로는 여는 모습은 귀감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쓰시고요.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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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연 입성이시네요. 패스트 워커 못지 않은 활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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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는 분들 한테는 개연성이야말로 이야기속으로 묻힐수 있는냐 아니냐 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죠. 저도 가끔은 개연성 문제에서 탈락하는 독자중에 하나이긴 합니다만.... 어이없는 설정은 후~하는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한마디로 글속으로의 몰입이 안되는 거지요... 물론 드라고닉님의 글이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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