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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앗! 포탈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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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빠져들게 하는 작가님의 필력이 인상적이죠, 읽고 있으면 중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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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강+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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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내용을 달면 보통 욕을 먹어서...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패스트워커.. 굉장히 인기가 많네요. 앞 부분 보다가 하차했는데.. 진행이 너무 억지스럽더군요.. 진짜 조심스러운 이야긴데... 약간 표절 냄새도 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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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우산님/
안좋은 낸용을 달면 욕을 먹어서 조심스럽다는건 이해가 되는데 표절이라는 말을 꺼내려면 그렇게 두루뭉술한 발언을 하실게 아니라 어디부터 어디까지나, 어떤 부분이 어떤 소설의 묘사나 표현과 비슷하다고 적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표절냄새라고하면 그저 음해하는것으로 밖에 보이지않아요.
글쓰는 입장에서 표절이란 단어는 의욕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됩니다.
그러니 언급해주실땐 확실하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회귀물이라 가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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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화가 아니라서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전 자기가 스스로 판무 이정도 읽었으면 나 좀 많이 읽은 듯??? 하고 느끼신 분이 있다면 이 소설을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초반 부분부터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개연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인물들의 심리와 대화가 일반적으로 좀 이해가 안되더군요. 글을 전개시키기 위해서 억지로 막 가져다 붙이는 느낌..... 전 그래서 초반에 떨어져 나갔지만, 비평란에 댓글 달린거로 봤을때 드래곤 퍼주기도 나와서 약간 복고적인 풍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전 비추천이네요. 뭐랄까 전형적인 어린애들이 좋아할 스타일.. 아니면 판무 입문한지 얼마 안됨 분들이 좋아할 스타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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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추강안하고픈데요 전 ㅋㅋㅋ
읽다가 때려친 기억이 있는 소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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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편에서 하차... 왠지 몰입이 않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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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ㅡ.ㅡ 이 추천 보고 가봤는데 그냥 입문용으로 적절한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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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쓰고올려님//
표절냄새는
천하제일이인자라는 무협물이랑 비슷한 전개하서 그럽니다.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문제가 아니라
아직까지는 그냥 천하제일이인자 판타지판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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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추강하려고 들어왔는데 댓글 분위기가.....

어쨋든 추천강화!!

개연성등이 부족하다고도 할수 있지만 초반에는 빠르게 이야기를 진전시키기 위해서 일수도 있고...

드래곤 퍼주기야.... 양산형과 비슷하다고도 할수 있지만...

그리고 표절에 대해선 좀 아닌듯... 싶은...?
천하제일이인자 라는 책을 못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기본 바탕이 회귀물인데
회귀물은 주로 과거로 가서 자신의 실수나, 안좋았던 과거를 고친다
이것이 주요한 것인데...
표절이라면... 어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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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이인자의 내용에 대해 설명하자면,
주인공은 원래 남궁세가의 식탁을 담당하던 숙수의 자식입니다. 하지만 어찌어찌 파탄이나서, 뿔뿔이 흩어지죠. 주인공은 그때 암중세력의 밑으로 들어갑니다. 그 암중세력을 지휘하던 련주의 실력은 고금제일을 논할 정도며, 그 암중세력이 나중에 뛰쳐나와 구파일방 오대세가는 물론 사파와 마교까지 전부 때려잡습니다. 련주는 10가지의 무공을 습득하고 있는데, 그 무공을 자신의 직속부하에게 주죠.(일인당 한가지의 무공)
한편, 주인공은 그 독기를 인정받아 외부의 인물임에도 련주의 제자로 들어가 무공을 배웁니다. 그때 주인공의 실력이 천하백대고수쯤 되죠.
그러던 주인공은 우연히 만난 운명의 여인 때문에 단체를 배신했고, 결국 단체의 최강(까지는 아니고.)의 무력부대에게 척살당합니다.
그리고 일어나니 환생. 잠시 어벙벙해하는 주인공에게 처음 말을 건네는게 바로 주인공의 여동생이죠.
주인공은 자신의 몸이 아직은 어리지만 자신의 기억이 있는 것을 깨닫고, 다시 무공을 익힙니다. 그리고 자신의 운명의 여인을 지키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죠.
천하제일이인자의 큰 틀은 여기까집니다. 단지 줄거리라 이걸 읽고 패스트워커와 유사점을 찾기 힘들수도 있지만, 실제 읽어보신다면 도입부분부터 계속 찝찝하실 겁니다. 총 11권 완결인걸로 아는데...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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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을 전부 읽지 않더라도 1권만 읽더라도 패스트워커와 유사점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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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주인공의 전생의 계기와 환생후의 목적이 같네요. 그렇다고 표절이라고 단정하기에는 너무 성급한게 아닌가 합니다. 퓨전소설에서 현생에서 왕따 -> 자살 -> 환생 -> 영지물 또는 아기때부터 또는 타인의 몸 훔치기 -> 닭치고 파괴마, 왕국건설,마왕과 우정쌓기등등의 맥락으로 볼수도 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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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좀 더 보다가 나온 십검에서 움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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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워커가 왜 선호작 베스트 10위안에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 1인입니다.
전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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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스토리 라인이 비슷한거 같기는 하지만....

본 글도 아닌
추천글에

"표절"(그런거 같기도 합니다만?)

"왜 이런게 선작 베스트에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 "

"그냥 입문용"

"어린애들이나 읽기 좋아할"

이런 류의 댓글들을 왜 추천글에 올리는지 전 그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비평이나 하실려면 비평글을 남기시던가요
지적을 하실려면 패스트워커 가셔서 남기시던가요

꼭 추천글와서 " 비추 "
"그닥" " 난 하차 "등의 글을 남기시는건 무슨 심보들이신지....

각자 취향이 있는거 아닌가요..?

어떤 신념으로 사시는지는 몰라도
자기가 안맞으니 남들도 안맞아야 하는데 남들이 좋아하니깐
남들은 이상한거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건가요???

비평글을 통해서 작가님께 말하는 건 작품의 발전을 돕는 걸수도 있지만
추천글에 이런걸 남기는건 뒷담화로 느껴지는 듯 하네요.
(추천강화 하러 들어왔다가 "어린애" , "입문" "선호작 베스트 왜 들었니" 발언에 분노한 애독자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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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표절은 모르겠지만서도.. 초반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두편 넘어가면서부터.. 주인 공의 언행이 유치 해졌다는것..?
매력 적인 먼치킨은. 그 나름의 무게가 있지만 서도..
패스트 워커에서는. 초반은 어떨지 몰라도.. 뒤로갈수록. 그 무게가.. 보이질 않다는 것 정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뭐.. 저도.. 선호작 베스트는. 이해가안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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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ke님// 너무 열내시는 듯..' '; 추천하시는 분들도 자기가 좋아서 하시는 거니 자기는 안좋았다 정도는 충분히 쓸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어랜애 , 입문용 같은 자극적인 내용의 글은 안좋지만 "하차했다" "비추다" 정도는 적어도 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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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기 시작했습니다만, 7편까지 읽고 하차했습니다. 도저히 다음장을 읽을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추천글에 이런 댓글 다는게 보기 좋지는 않겠습니다만, 오죽하면 여기까지 와서 댓글을 달았을까 하고 이해해주시길. 글 읽으면서 화가 나기는 참 오랫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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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고닉님, 힘내십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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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에 이런 글 쓰는게 보기 좋아 보이지는 않는건 압니다만

초반 진행이 단어들만 판타지풍으로 옮겨놓았을 정도라는게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 천하제일 이인자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정도로 똑같으니 기분이 참 그렇더라구요

거기에 대해서는 패스트 워커에 글도 남겼습니다만

작가님은 그냥 회귀물을 좋아하고 천하제일 이인자나 리셋 라이프 등의 소설을 읽어서 영향을 많이 받았을 거라고만 답변하시더군요

영향을 받은 수준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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