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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가 모르는 분이지만, 이세 탄생은 무조건 축하할 일이죠.. ^^
악산님, 아기 너무너무 예쁘고 너무너무너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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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쪽지를 좀전에 봤군요..ㅎ
.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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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라서 봐드립니다...ㅎ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아버지되셨으니 뭐든 성실한 자세로, 책임감있게, 언능 성실연재하셨으면.... 선호작 베스트 부동의 1위에서 7위까지 떨어졌어요. 우리 독자들도 사랑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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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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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새로운 탄생은 길조지요. 좋은 일이 많이 많이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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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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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악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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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흐미
먼저 서운한 생각이 들어소 글이나 한편 남겨 주시지 이런 제가 바보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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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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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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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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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공유록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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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건강하고 쑥쑥 잘 자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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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고생좀 하시겠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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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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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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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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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아이는 매우 건강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니 정말 정신이 없군요. 듣던 것과 실제로 겪는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많은 분들이 쪽지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일일이 답장을 드려야 하는 것이 예의겠으나 양이 너무 많군요 ^^;;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달리 할 수 있는 건 없고... 그저 더욱 재미있는 글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S : 선호작이 떨어진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신 선호작의 집계 기준이 한달이다 보니, 한달이 지난 선호작은 집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 선호작이 떨어지는 것이죠. 확인해보니 누적 선호작은 아직 1위군요.
그리고 전 제 독자님들을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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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산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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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예의가 아닌것 같아 답장 쪽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눈 앞이 아득하군요.
6페이지에 달하는 쪽지라니...;;
하지만 많은 분들의 축하에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는 생각 뿐입니다.
여러분들의 축하 속에서 아이도 착하게 차라리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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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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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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