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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뢔곤으로 환생한 한쿡인이 쥐에게 자신의 자식이라는 진명의 다짐을해서 쥐가 공룡을 멸종시킨 사태가 포유류 시대로 맞이하게 된 문명같은 소설이라고 하시는데 정말 소설 설정이 그런가요? 드래곤이면 보통 파충류라고 표현되는데 파충류와 포유류인 쥐와 무슨 관계가 있나요? 진명의 다짐이라것과 문명같은 소설은 대체 뭐죠?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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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드래곤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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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문피즌 분들에게 좋은 느낌이 아닌듯 하네요. 반응을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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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장르구분도 못하고................. 라니. 이유는 모르지만 걸리네요.

그러니까 투명드래곤 추천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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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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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말씀처럼 신 재미있습니다. 신 후보생이 되어서 자신의 민족을 키워나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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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매니아님 그 소설이 바로 아래에 나온 칼맛별님의 [블루드래곤]
의 이야기를 요약(?) 해놓은 것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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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글쓴분의 말을 해석(?)하자면
문명 (게임) 같은 스토리의 민족(혹은 종족)의 발전물을 추천해달라는 거같네요
예를들어서 블루드래곤 같은 소설을 원한다

라는건데 글쓴분이 약간 꼬아놓으셨을분 별다른 말은 없는거 같은데

투명드래곤 추천 (저주) 이라거나
"반응이 안좋은거같네요"
는 좀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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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특이해서 물어봤습니다. 보통 드래곤과 쥐는 같이 안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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