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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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B
- 10.11.04 00: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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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11.04 00:3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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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윤잉
- 10.11.04 00:4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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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함수
- 10.11.04 02:0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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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막쓰고올려
- 10.11.04 02:5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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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
- 10.11.04 08:52
- No. 6
추천강화가 아니라서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전 자기가 스스로 판무 이정도 읽었으면 나 좀 많이 읽은 듯??? 하고 느끼신 분이 있다면 이 소설을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초반 부분부터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개연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인물들의 심리와 대화가 일반적으로 좀 이해가 안되더군요. 글을 전개시키기 위해서 억지로 막 가져다 붙이는 느낌..... 전 그래서 초반에 떨어져 나갔지만, 비평란에 댓글 달린거로 봤을때 드래곤 퍼주기도 나와서 약간 복고적인 풍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전 비추천이네요. 뭐랄까 전형적인 어린애들이 좋아할 스타일.. 아니면 판무 입문한지 얼마 안됨 분들이 좋아할 스타일 같네요. -
- Lv.53 휴우
- 10.11.04 09:0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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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아사한년
- 10.11.04 13:5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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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쭈뱀
- 10.11.04 17: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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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민가닌
- 10.11.04 19:3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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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0.11.04 22:2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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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함수
- 10.11.04 22:42
- No. 12
천하제일이인자의 내용에 대해 설명하자면,
주인공은 원래 남궁세가의 식탁을 담당하던 숙수의 자식입니다. 하지만 어찌어찌 파탄이나서, 뿔뿔이 흩어지죠. 주인공은 그때 암중세력의 밑으로 들어갑니다. 그 암중세력을 지휘하던 련주의 실력은 고금제일을 논할 정도며, 그 암중세력이 나중에 뛰쳐나와 구파일방 오대세가는 물론 사파와 마교까지 전부 때려잡습니다. 련주는 10가지의 무공을 습득하고 있는데, 그 무공을 자신의 직속부하에게 주죠.(일인당 한가지의 무공)
한편, 주인공은 그 독기를 인정받아 외부의 인물임에도 련주의 제자로 들어가 무공을 배웁니다. 그때 주인공의 실력이 천하백대고수쯤 되죠.
그러던 주인공은 우연히 만난 운명의 여인 때문에 단체를 배신했고, 결국 단체의 최강(까지는 아니고.)의 무력부대에게 척살당합니다.
그리고 일어나니 환생. 잠시 어벙벙해하는 주인공에게 처음 말을 건네는게 바로 주인공의 여동생이죠.
주인공은 자신의 몸이 아직은 어리지만 자신의 기억이 있는 것을 깨닫고, 다시 무공을 익힙니다. 그리고 자신의 운명의 여인을 지키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죠.
천하제일이인자의 큰 틀은 여기까집니다. 단지 줄거리라 이걸 읽고 패스트워커와 유사점을 찾기 힘들수도 있지만, 실제 읽어보신다면 도입부분부터 계속 찝찝하실 겁니다. 총 11권 완결인걸로 아는데...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
- Lv.24 함수
- 10.11.04 22:4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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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푸른담비
- 10.11.05 00:3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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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푸른담비
- 10.11.05 00:3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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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행복가득한
- 10.11.05 13:2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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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0.11.05 18:28
- No. 17
흐음... 스토리 라인이 비슷한거 같기는 하지만....
본 글도 아닌
추천글에
"표절"(그런거 같기도 합니다만?)
"왜 이런게 선작 베스트에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 "
"그냥 입문용"
"어린애들이나 읽기 좋아할"
이런 류의 댓글들을 왜 추천글에 올리는지 전 그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비평이나 하실려면 비평글을 남기시던가요
지적을 하실려면 패스트워커 가셔서 남기시던가요
꼭 추천글와서 " 비추 "
"그닥" " 난 하차 "등의 글을 남기시는건 무슨 심보들이신지....
각자 취향이 있는거 아닌가요..?
어떤 신념으로 사시는지는 몰라도
자기가 안맞으니 남들도 안맞아야 하는데 남들이 좋아하니깐
남들은 이상한거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건가요???
비평글을 통해서 작가님께 말하는 건 작품의 발전을 돕는 걸수도 있지만
추천글에 이런걸 남기는건 뒷담화로 느껴지는 듯 하네요.
(추천강화 하러 들어왔다가 "어린애" , "입문" "선호작 베스트 왜 들었니" 발언에 분노한 애독자 ㅇ) -
- Lv.74 정천군
- 10.11.06 18:4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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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Huginn
- 10.11.07 22:5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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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호랑바우
- 10.11.09 18:3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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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KIRCH
- 10.11.10 01:0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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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새녘별
- 10.12.08 22:5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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