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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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로디안
- 10.10.28 19:5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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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용선비
- 10.10.28 19: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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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자
- 10.10.28 20:0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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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0.10.28 20: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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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웨느
- 10.10.28 20:2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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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1화림1
- 10.10.28 20:2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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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무저울
- 10.10.28 20: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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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10.28 20:5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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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우현(遇賢)
- 10.10.28 21:1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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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천하중원
- 10.10.28 21:21
- No. 10
중고등학교 시절 (02년고교졸업) 에 나왔던 책들은 완결이 10권이든지 20권이든지 재미를 붙이고 대부분 소설들을 끝까지 봤던거 같네요...
근데 요근래에는 책방에서 1,2권을 빌려보고 3권에 손이 안가는 책들이 대부분이에요... 아니면 1,2권은 재미있는데 3권이 재미가 없다든지..
3권부터 완결로 이어보는 책은 손에 꼽을 정도인듯...장르소설이 그렇듯이 이제 소재가 고갈되어서 그내용이 그내용이고...
그렇게 판타지 신무협에 질리면 다시 김용이라든지 대만 고전작가들 무협을 돌려봅니다. 이상하게 김용소설은 삼국지처럼 몇번을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녹정기(내가 최고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무협) 소오강호, 영웅문 3부작등...
한국도 장르시장이 더 커지면 전문작가들의 작품들이 나오겠죠? -
- Lv.85 우현(遇賢)
- 10.10.28 21:4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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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별빛세공사
- 10.10.28 22:2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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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鬼斬
- 10.10.28 23:0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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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갸릉
- 10.10.28 23:0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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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피아란
- 10.10.28 23:1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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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차나무
- 10.10.28 23:2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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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10.29 05:4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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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knf
- 10.10.29 11:4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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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찌를거야
- 10.10.29 13:0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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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우현(遇賢)
- 10.10.29 14:0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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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운 구벽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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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성 마신전생
루제이드 풍룡군림
잠 뿌 리 시공의 성주
제 선호작들이예요. -
- Lv.5 유랑세가
- 10.10.29 22:1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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