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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 선호작과 비슷하시네요^^ 거기에 네오님의 카르디아 추천해 드릴께요
회귀물은 아니지만 요즘 판타지와는 색다른 글입니다.
함 읽어보세요^^
포탈은 만들 줄 모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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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입니다.
일곱 개의 노래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1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11
</a>
나름의 독특한 판타지를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계획된 운명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아직은 초반부라 운명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지요 하하.

'노래를 부른 다는 건 말이지.
자의적으로 무언가를 행동해 의미를 만들어 내는 거란다. 노래란 건 타의적으로 압박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못되거든...
그래서 너에게 꼭 말해주고 싶구나.
아들아, 가서 노래 하거라.
너의 노랫소리가 세상에 가득 울려 퍼지게 해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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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검제, 풍룡군림, 적룡왕 말고는 겹치는 게 없군요.
...안돼... 취향이 비슷하시다면 추천이 편할텐데.
일단 트리니트님의 망아나선. 회귀물이고요. 주인공 그럭저럭 셉니다. 친구들은 재능이 있어보이고 말입니다.
그리고 트리니트님의 발도대제. 회귀물은 아닌데, 주인공이 참 신비한 녀석입니다. 세서 신비한 게 아니라 몸이요.
사막여우님의 하이든과그림자. 이걸 환생이라 해야 할지 부활이라 해야 할지.. 어쨋든 능력자물입니다. 주인공 성격이 어두운게 귀여워요(?!)
흠.. 대충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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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많이 겹치네요
큰끝 님의 21c 장수설화
나기 님의 십이성전
최근 다시 연재 시작한 암흑기사랑
출간 준비 중인 에뜨랑제(삭제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엔쿠라스 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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