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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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쏘르
- 10.10.17 04:4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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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77
- 10.10.17 04:4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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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無無筆
- 10.10.17 04:4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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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無無筆
- 10.10.17 04:4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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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10.17 04:4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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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쏘르
- 10.10.17 04:4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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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77
- 10.10.17 04:4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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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아악마귀
- 10.10.17 04:4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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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리동
- 10.10.17 04:4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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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無無筆
- 10.10.17 04:4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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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無無筆
- 10.10.17 04:5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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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납짝가슴
- 10.10.17 06:1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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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삼사라다
- 10.10.17 07:0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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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라라공작
- 10.10.17 07:26
- No. 14
저는 한 20년 전 초딩 때부터 게임을 좋아해서 오락실을 많이 다녔어요
그러다가 컴퓨터 게임이 나오고 나서도 계속해서 게임을 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데 빠져나올 길이 없더라구요
문득 무무필님 처럼 나를 게임으로 생각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구요
프린세스메이커라는 게임처럼 저를 나름 캐릭터로 생각했어요 ㅋ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캐릭터는 스케쥴을 짜고 실행을 시키면
여자아이여도 농장일 사냥 등등을 하는 것처럼 저도 막 하기 시작했죠
중간에 하기 싫으면 스트레스 쌓여서 그런가 보다 하고 ㅎㅎ
살짝 놀기도 했는데 적어도 스케쥴을 해지더라구요 ㅋㅋ
그러다가 공부는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아직 경험치가 부족해서
레벨이 오르지 않았다 생각하고 다시 실행하고 해서 살다보니
나름 좋은 대학가고 결혼도 했도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
지금도 가끔 힘들면 운동을 해서 체력을 올리고 책 좀 읽어서 지력을
올리고... 이런식으로 혼자 상상하면서 사는데
그러면 삶이 재밌고 또 하기 싫은 일도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
- Lv.58 젤라비
- 10.10.17 09:1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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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존이
- 10.10.17 11:5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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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Mr.2
- 10.10.17 12:0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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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나무그늘속
- 10.10.17 15:2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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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미유인
- 10.10.17 20:2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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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0.10.17 23:1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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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르시엘
- 10.10.17 23:1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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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다훈
- 10.10.18 09:4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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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륜유
- 10.10.22 03:1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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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어디서본듯
- 10.12.10 01:4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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