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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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해가방
- 10.10.13 15:0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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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이디네
- 10.10.13 15:0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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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10.13 15:10
- No. 3
음.. 저는 셋 다 괜찮습니다. 그 작품이 제가 좋아하는 거라던가 그런거라면, 문체는 그렇게 신경을 안쓰는 편이라서요.
그리고 이 예시 덕에 제가 확실히 장르문학적으로 쓰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정확히는 라이트노벨 & 장르문학적으로 쓰는거 같아요.
그것보다 라이트노벨 예시로 드신거는.. 위의 둘에 비해서 뭔가 페이지 채우기용으로 쓰는 느낌이네요. 제가 보는 것들은 라이트노벨이긴 한데 일반문학에 가까운 녀석들이라 저런 예시를 드실 줄은 몰랐습니다(;ㅁ;) 근데 대부분 저렇죠, 원래 ? (자꾸 조사가 이상해서 고치고 앉아있는..ㅋㅋ) -
- 편집라이프
- 10.10.13 15:1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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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햇별
- 10.10.13 15:1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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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쏘르
- 10.10.13 15:17
- No. 6
해가방 님, 답변과 의견 감사합니다.
이디네 님, 답변 감사합니다. 음... 예시 중에서만은 아니고요. 장르문학은 현재 진행 중인 사건에서 무언가 행동을 하면 짧막하게 나마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는 그런 것이 있는 것 같아서요. 일반문학은 왠만하면 설명으로 풀려고 하죠. 정말 중요한 사건이 아니면 대화를 안 쓰죠.
유테르 님, 답변 감사합니다. 라이트노벨 형식이 극단적인게 했네요;; 저작권 문제가 거론되지 않으면 니시오니신의 바케모노카타리 중 일부를 예를 들어주고 싶었습니다..
편집라이프 님,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질문이 문체를 묻는 것이 아니라 문체 형식을 묻는 것이었습니다. 보기에 좋은 것도 소설의 재미를 판가름하는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서 한 질문이었는데 오해하신 듯하네요...
마쥐 님, 의견 감사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눈에 거슬리면 보기 싫어요 ㅎㅎ; -
- Lv.31 무저울
- 10.10.13 15:2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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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쏘르
- 10.10.13 15:3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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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밤참(夜食)
- 10.10.13 17:4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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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쏘르
- 10.10.13 18:0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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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호에에에에
- 10.10.13 18:0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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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쏘르
- 10.10.13 18:0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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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월세이
- 10.10.13 18:4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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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이섭이애비
- 10.10.13 19:18
- No. 14
.... 어째서 문학마다 문체를 나누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문체는 작가가 어떻게 연출하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어째서 장르가 그 구분의 기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딴지를 더 걸자면 라이트 노벨의 서술은 저렇지가 않습니다. 12만자에 기승전결을 다 담아내야 해서 서술이 가벼운 면이 있지만 저렇게 앞뒤 이어짐 없이 툭툭 끊기지는 않아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예시에 따르면 저는 1번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1번하고2번이 비슷한 것 같지만 1번처럼 대화를 넣어 구분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번의 서술 형식을 남발하면 글의 템포가 빨라 진행이 붕 뜨는 현상이 발생할 겁니다. 예시에 따른 3번은 지양하는 것이 좋죠. -
- 쌀겨
- 10.10.13 20:2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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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rainstre..
- 10.10.13 20:3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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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쏘르
- 10.10.13 22:0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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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함수
- 10.10.14 18:5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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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페이첼
- 10.10.14 19:0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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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쏘르
- 10.10.14 19:3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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