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7 세스루
    작성일
    10.10.12 13:00
    No. 1

    주인공이 기사인 소설이라면 역시 '기사의 성'이죠!
    정확히는 기사지망생 얘기지만... 작가님 거의 월간지 연재하시지만...
    그래도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럴수럴수
    작성일
    10.10.12 18:12
    No. 2

    보브님의 당신만의여기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잇꿍
    작성일
    10.10.12 18:15
    No. 3

    오래된 기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10.10.12 20:38
    No. 4

    에델레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숲의노래
    작성일
    10.10.13 10:09
    No. 5

    향은님의 백염의기사.
    내용이 꼭 트xxx블xx를 떠올리게 합니다만...
    마나, 이 소설에서는 에테르라 불리는 힘이 있지만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소설속의 그들은 일명 마녀나 마찬가지로, 사냥을 당하고 배척되는 존재입니다.
    주인공은 어렸을 때 기사의 꿈을 꾸며 자라지만 자신이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포기해 버립니다. 자신이 있던 곳에서 원치 않은 사고로 자신의 힘을 보인 후 도망치듯 탈출한 뒤 떠돌아 다니는데, 우연히 태자를 만나고 그에게 기사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직업은 기사이긴 한데 막상 마검사라고 해야 할는지도 모르겠고....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60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601
    </a>

    미묘님의 폭풍의 꽃
    이계진입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인공이 원래 살던 곳에서는 나약한 소년이지만, 이계로 넘어가면 직업이 기사가 됩니다. 힘도 세지고요. 지금은 검이 없어서 자신을 데리고 넘어간 사람한테 짐꾼으로 부려먹히다가 최근에 친구처럼 되었는데.. 그게 잘 된 일인지 모르겠군요. 아직 검도 갖고 있지 않지만...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9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96
    </a>

    무슨 글이 세이지님에게 맞을는지는 알 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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