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단하신 분들이군요, 박수받기 합당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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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대단하신분들이군요..
헛.. 대단하신분들!
헛..
에혀~ 죄송합니다. 문주님! 지난 8월에 10만원 보내드린 나무뿌리입니다. 미처 메일을 보내드리지 못했군요. 송구스럽습니다. 장르문학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별로 기여하는 것이 없어 미력하나마 조금 보탰습니다. 장르문학의 꽃을 활짝 피우는 문피아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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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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