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0.10.07 10:48
    No. 1

    80%는 주인공 입장에서 쓸까 싶네요. 근데 요즘에는 여러 명의 입장으로 돌아가, 각자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 오해를 부추기는 요소 등으로 써나가기에; 확실히 몇 %라고 장담할 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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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범과같이
    작성일
    10.10.07 10:49
    No. 2

    딱히 주인공이라고 할만한 캐릭터를 안 두거나, 혹 2명 이상두는 경우가 잦습니다. 괜히 주인공이란 것에 너무 신경써서 스토리 전체가 망가지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한 관점만 보여주는 것보단 다양한 관점을 보여주는 것을 즐기기 때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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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원죄
    작성일
    10.10.07 11:07
    No. 3

    임시주인공을 죽여버리면 됩니다......(먼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범과같이
    작성일
    10.10.07 11:11
    No. 4

    아 덧붙이자면,

    주인공이 꼭

    [문제는 3인칭인데요..
    일반적 주인공이 혼동될 염려는 없겠죠..
    등장 빈도도 가장 높고,
    가장 멋지게 등장해서 멋진 모습만 보여주면서..
    주변에 여자 만땅 끼고..
    드래곤과 친구먹고..
    아무리 많은 적들과 강한 적들이 나타나도 동료는 모두~ 무시하고 혼자 처리하는 녀석,
    뭐, 그런 녀석이 주인공일테니까요... ]

    이럴 필요는 없습니다...;; 뭐, 아시리라 믿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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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이디네
    작성일
    10.10.07 23:59
    No. 5

    확실히 삼인칭의 장점은 주인공 뿐만 아니라, 다른 인물의 이야기를 나타냄으로서 숨겨진 뒷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겠죠..^^;

    임시주인공이 죽어버리면 제 이야기가 성립이 안됩니다..ㅡㅜ
    주인공에 거의 필적하는 비중있는 캐릭이라서요...;

    실제로 저 조건이 진짜 주인공의 필수 조건이라면 암울해지죠;;
    개인적으로는 혼자 너무 잘난 주인공은 별로 안좋아해요..^^;
    판타지라면 동료들과 함께 하는 맛이 있어야죠..
    물론, 취향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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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0.10.08 03:22
    No. 6

    그냥 진짜 쥔공의 출연을 늘리면 되지 않을까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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