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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기절하며 배꼽 땡겨서 아파서 울고 동시에 얼굴 시뻘게지는 글 찾습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0.08 20:42
    No. 1

    숲속의이방인을 추천합니다. 염장질에 손발이 오그라들면서 웃게 되다가 결국 기절하게 되고 주인공의 애정행각을 보며 나는 솔로라는 생각에 배 아파하다가 외로워서 울고, 과도한 염장질에 결국 얼굴이 시뻘게집니다.
    이건 과장광고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꼬리곰
    작성일
    10.10.08 22:09
    No. 2

    헤라클레스님.. 흠.. 좀 문제가 생길것 같은 발언이군요.
    조심합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펜스나르
    작성일
    10.10.08 22:10
    No. 3

    linil님 진정한 애정행각은!!
    내 여친은 츤데레, 내 마누라는 츤데레, 그리고 현재 연재중이신 여왕님은 양아치를 보아야!! 진짜 재밌습니다! 점점 필력이 좋아지셔서 이제는 너무 좋아요
    거기다 오글거리는 그느낌 앗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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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0.10.09 01:47
    No. 4

    은근 오글거림을 즐기는 분들이 많군요. 으으으... 으으으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KIRCH
    작성일
    10.10.10 08:55
    No. 5

    linill님, 숲 속의 이방인 어제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추천 감사해요~(오글거리지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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