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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글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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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회수나 선작수에 비해 저조한 덧글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만.......................................... 포기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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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 님 /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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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한편 댓글 20개씩 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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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애깁니다만 한담에 자신이 쓰는 글의 제목을 올리면 안 되지 않나요? 간접홍보로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덧붙이자면 댓글은 달아주시면 감사하고 없으면 어쩔 수 없지 않나 하며 그냥 묵묵히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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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편 댓글 20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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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이 끌어당기는 독자들의 성향이 덧글을 안 다는 쪽이 많아서가 아닐까요? 조회수는 적어도 읽어주는 대부분이 덧글을 달아주시는 경우도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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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님의 말씀에 동감.
카이첼님의 글은 조회수 무시하고 덧글이 많고(저도 매일 두어개는 다는 듯) 제 글은 없습니다.......................... 조회수라도 좀 있으니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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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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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두 명 이상 덧글을 달면, 군중심리라고, 주르륵 달게 되어 있잖아요? 왠지 안 달면 양심이 살짝 찔리죠. 그런 적극적인 독자분들이 많다면 좋겠지만... 뭐, 인생사 뜻대로 되는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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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하나하나 다 대답해주시지 않는 이상은 조회수 3~40 정도에 한개씩이라고 보는 편이 속편하더군요(먼 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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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000에 댓글 6개....이것은 좀 문제가 있는듯....요즘 심각하게 분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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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이 너무 빨리 보고 싶어서 댓글을 달 여유가 없는 정주행중이아니라면 댓글은 달아주면 좋은데..;; 저도 군중심리같은데.. 몇몇이 달면 저도 한마디 하고 싶거든요^^; 왠지 아무 댓글 없는데 달 용기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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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 게시글에는 당당하게 자플을 다시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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