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0.09.29 21:10
    No. 1

    허억 무플이라니, 카이첼님에게 누가 될 순 없다. 자가 덧글 형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하나달
    작성일
    10.09.29 21:14
    No. 2

    중요한건, 잃어버린 이름을 다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지도 모른다는 거죠 ㅠㅠ 그래서 저도 선작만 등록해놓고 안 보고 있습니다...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백로야
    작성일
    10.09.29 21:19
    No. 3

    참고로 잃어버린 이름 1,2권은 출판(서점) 되었으며 곧 완결까지 나올거랍니다.
    카이첼님 글은 역시 참고참고 또 참고 봐야... 어쨌든 무조건 강추!
    p.s 야구보면서 놀고 있는데 야구 정말 재밌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스위스용병
    작성일
    10.09.29 21:39
    No. 4

    저야 워낙 글을 잘 쓰지를 못해서 추천 글을 쓰지를 못 했었는데 이렇게 트리니트 님께서 글을 써주셨군요 (제가 선작을 해놓은 <망아나선>의 작가님인 트리니트님께서 추천을 해주시니 신기하네요 ^^ ).

    정말 카이첼님의 글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느 재미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을 위한 찬가의 경우, 철학적인 내용들이 많이 나와서 조금 힘이 들 수도 있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강추합니다) 은빛 어비스의 경우, 트리니트님 말씀대로 그런 부분을 거의 없애놓으셨죠.

    하악하악 새 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카이첼님의 글을 접하지 못하신 문피즌 여러분들께, 카이첼님의 글을 보시라고 꼭 권하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0.09.29 21:45
    No. 5

    오오 추천의 군웅들이 몰려오고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리엔
    작성일
    10.09.29 22:03
    No. 6

    일단 추천강화 달리죠 +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大宗師
    작성일
    10.09.29 22:18
    No. 7

    댓글이 108개...부럽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펜톤
    작성일
    10.09.29 22:28
    No. 8

    전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추천합니다. 전체가 고스란히 남아있으며 속독하지만 않으면 누구나 맛있게 읽을수 있는 '작품' 입니다. ㅋ 어비스 뉴떠라 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0.09.29 22:35
    No. 9

    희망찬 정말 좋지요.. 이 글을 보고 장르문학을 써볼까, 하고 생각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9.29 22:37
    No. 10

    흠,,, 저는 희망찬 다 읽진 못했는데... 초반부를 보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은빛어비스가 더 나은 듯 하군요. 뭐랄까요. 조금 밋밋한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방구석영웅
    작성일
    10.09.29 23:00
    No. 11

    연참좀...굽신굽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0.09.29 23:14
    No. 12

    굽신굽신.
    확실히 희망찬은 초반이 약합니다. 초반을 넘기고 나면, 폭풍같은 클릭으로 글을 넘기는 자신을 보게 되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휘야(輝夜)
    작성일
    10.09.29 23:42
    No. 13

    폭풍같은 클릭으로 글을 넘기는 이유는 재미도 있지만 "어려움" 떄문도 있죠 ㅎㅎㅎ 정독하느라 눈 빠지는 줄 알았는데 ㅎㅎ 전 잃어버린 이름이나 은빛 어비스가 희망찬 보다 좋더라구요. 고로 저도 강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0.09.29 23:48
    No. 14

    희망찬은 완급조절이 좀 필요했었던듯. 저야 즐겁게 정독했습니다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협객불세출
    작성일
    10.09.30 00:11
    No. 15

    일단 추천강화 들어가겠습니다 +100000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MKoo
    작성일
    10.09.30 00:13
    No. 16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0.09.30 00:13
    No. 17

    오오 동지들이 모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밀암
    작성일
    10.09.30 01:02
    No. 18

    추강 들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시끄이침묵
    작성일
    10.09.30 03:08
    No. 19

    희망찬은 역시 책으로 봐야 훗~
    여기도 추강 +4

    PS 남주인공들이 전부 왜 이런지;; 클라우스의 데일이 양반으로 보일정도 점점 눈치 레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에비해 여주들의 파워는 업할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현평
    작성일
    10.09.30 03:24
    No. 20

    일단은 추강!!!!
    어쨌든.....
    정말로 빨리 완결까지 책으로 나와버렸으면 하는 마음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apo
    작성일
    10.09.30 15:20
    No. 21

    최근의 일일연재에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카이첼님을 설레게 할 리플 하나 추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연두초록
    작성일
    10.09.30 21:54
    No. 22

    추강 +1
    요새 기쁜 마음으로 보고 있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10.10.02 23:22
    No. 23

    ㅡㅡㅋ 추천이 엄청나군요...
    추천글의 사랑스러운 이란 대목에서 조금 망설여집니다...
    이상할 정도로 오글거리는 대사와 애정행각이 솔직히
    너무 비현실적이고 위선적인 행태로 보여져서리....
    아무튼 읽을까 말까 고민중...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