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9.29 12:09
    No. 1

    추천은 참 좋습니다! 멋진 작품을 한번 더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되니까요.
    허나, 공지사항엔 추천하는 소설의 제목이 '노출'되게 추천글을 작성 하셔야 합니다^^;
    조금만 수정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블스
    작성일
    10.09.29 12:21
    No. 2

    수정했습니다~ 작품 주소는 여기로...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80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80</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시엘
    작성일
    10.09.29 12:44
    No. 3
  • 작성자
    Lv.6 막강이군
    작성일
    10.09.29 13:31
    No. 4
  • 작성자
    Lv.82 極限光
    작성일
    10.09.29 13:43
    No. 5
  • 작성자
    Lv.78 절대군주
    작성일
    10.09.29 13:50
    No. 6

    그동안 한담에서 추천받아 읽어본 글 대부분이 제 선호작이 되었는데,
    이 글은 간만에 예외가 된 글입니다.

    이유는

    1. 주인공의 목표를 알 수가 없다. 검을 찾는 것인지,,여자를 찾는 것인지..아니면 사는대로 사는 것인지..

    2. 읽을수록 무협물보다는 무협을 덮어쓴 학원물 같다.

    비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블스
    작성일
    10.09.29 14:00
    No. 7

    절대군주// 개인적인 취향에 안맞으신다고 비추를 날리면 제가 뭐가 됩니까;

    1번은 빠른 전개 속에서 명확히 안나오는 감이 있긴 한데, 일단 신검을 구하기 위해 돈을 벌어야한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취직을 했었구요.

    2번은 학원물이 취향에 안맞으신것 같군요. 그런데 무협을 덮어쓴 학원물이라고 표현하셨는데, 무협에서 학원물 같은게 나오면 안되나용? 무협물이란게 어떤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大宗師
    작성일
    10.09.29 14:07
    No. 8

    개인적인 취향이 다를 뿐인데, 싸울필요가 있을까요?
    좋아하시는 분이 있으면?
    싫어하는 분도 있지요.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블스
    작성일
    10.09.29 14:10
    No. 9

    大宗師님// 추천글에 굳이 비추댓글을 달 필요가 있을지해서 반박댓글을 달았네요. 보기 불편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널.
    작성일
    10.09.29 15:08
    No. 10

    추천글이라도 바추 댓글을 다는것에 대해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취향이란거죠..



    남들이 읽을 수 있는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는 것은 다른이의 생각도 받아들인다는 전제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낭만주의자
    작성일
    10.09.29 15:26
    No. 11

    재미는 있는데 설정에서 저랑은 안 맞는 작품. 검 모양이 검 쓰는 법에 영향을 미치긴 하겠지만, 이 작품은 그게 과해서 검법을 만든자의 사고와 의지의 반영으로 검법이 만들어 졌다기보다 검 모양에 따라가다보니 검법이 만들어졌다 말하고 있는 듯한... 뒤집어 말하면 검사의 영향보다 대장장이가 만들어 놓은 검 모양대로 또는 우연히 검날이 빠지고 휘어진 것에 따라 검법이 만들어졌다고 말하는 듯한 설정. 특정한 검을 하나 들더니 그 검의 모양에 맞게 휘둘렀더니 검의 원래 소유주가 만들었던 검법과 동일한 검법이란 설정에서 개인적으로 경악을 금치 못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바로스
    작성일
    10.09.29 17:32
    No. 12

    저한테는 정말 재미있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아넬카
    작성일
    10.09.29 20:03
    No. 13

    명검을 쥐고 있어야 뛰어난 검법을 만들 수 있다는 설정이 좀...

    그런 발상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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