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0 Spaz
    작성일
    10.09.24 22:20
    No. 1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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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꼬므
    작성일
    10.09.24 22:24
    No. 2

    ㅇㅇ...
    참신한게 기존틀이 좀 지겨워서..말이죠
    판타지 매번 나오는 서클예기 ... 1서클 2서클 드래곤 9서클..
    그 틀을 벗은 명작으로 대표적인
    앙신을 시작으로한 쥬논님의 글들이 있죠.
    그리고 무협의 화경 검기등의 틀을 벗어버린
    명작으로 기억남는건 무법자 (맞나?기억이 가물해서..)
    가 있죠.
    그외에도 좀 있지만 막상 기억나는건 이것들뿐..
    여튼 잘쓰면 대박인데
    조금만 핀트 어긋나도 .. 판매부수 올리는 독자들 대부분은
    이런 벗어난걸 싫어라 하죠... 한마디로 명작은 되어야 매니아층에게만 어필받고
    그냥 조금만 이상해도 장사 안되는 현실...
    그러니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분들이 적어서 안타깝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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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천백랑
    작성일
    10.09.24 22:29
    No. 3

    개인적으로 일본의 판타지 계열, 주로 라노벨이죠? 이 쪽의 환경은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일단 비슷한 글은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세세한 것 하나하나 따지자면 글의 종류=세계관 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하죠.
    하지만 우리 나라의 경우는 거의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저 어디에서나 볼 법한 세계관에 주인공만 달리해서 덧씌우는 거죠.
    마치 배경이 찍힌 사진 위에 인물화를 그리는 격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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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천영객
    작성일
    10.09.24 22:35
    No. 4

    정말 틀을 벗어난 작가님을 꼽자면 이영도님 한분밖에는 당장 떠오르지 않는 군요. 눈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의 세계관은 볼때마다 놀랍죠. 아무튼 이런 부류의 글들이 많이 나온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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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펜스나르
    작성일
    10.09.24 22:36
    No. 5

    라노벨의 경우 세계관이 독특하면서도 다양하죠
    그래서 그런지 저는 라노벨이 많이 끌리더라구요
    거기다 라노벨은 종류도 많다보니 우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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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나툰
    작성일
    10.09.24 22:39
    No. 6

    난 그런 참신한 설정이 끌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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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무적독자
    작성일
    10.09.24 22:46
    No. 7

    독특하다라.. 그것 역시 취향.. 또는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션과도 같아서 그 흐름을 쫓아가지 못하면 그 역시도 독자들은 외면하겠져..
    그 흐름을 쫓아가면서 자신만의 독특함 또는 새로운 설정들을 넣는것도
    능력이며 이러한 것은 장르문학 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통용되는것이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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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르와인
    작성일
    10.09.24 23:22
    No. 8

    무법자를 기억하는 분이 있다니 ㅎㅎ
    최고였죠. 작가님 아이디도 기억남. sniper9 님 후속작 안쓰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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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大宗師
    작성일
    10.09.24 23:38
    No. 9

    여기 기억하는 1인 추가!! 4번인가? 봤던것으로 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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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권야
    작성일
    10.09.24 23:51
    No. 10

    저도 일단은 그런 새로운세계관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나는 이 분야에서 최고다라니...워우.
    최고는 아니여도 최고가 되고싶다! 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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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나옹군
    작성일
    10.09.25 14:55
    No. 11

    무법자가 몽랑 쓰신분이 쓴 글이죠?
    무지 좋아 했던 글인데....주인공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밥 벌어 먹기 위해 칼을 들었다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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