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1 [탈퇴계정]
- 10.09.29 12:09
- No. 1
-
- Lv.4 블스
- 10.09.29 12:21
- No. 2
-
- Lv.67 시엘
- 10.09.29 12:44
- No. 3
-
- Lv.6 막강이군
- 10.09.29 13:31
- No. 4
-
- Lv.82 極限光
- 10.09.29 13:43
- No. 5
-
- Lv.80 절대군주
- 10.09.29 13:50
- No. 6
-
- Lv.4 블스
- 10.09.29 14:00
- No. 7
-
- 大宗師
- 10.09.29 14:07
- No. 8
-
- Lv.4 블스
- 10.09.29 14:10
- No. 9
-
- Lv.1 널.
- 10.09.29 15:08
- No. 10
-
- Lv.49 낭만주의자
- 10.09.29 15:26
- No. 11
재미는 있는데 설정에서 저랑은 안 맞는 작품. 검 모양이 검 쓰는 법에 영향을 미치긴 하겠지만, 이 작품은 그게 과해서 검법을 만든자의 사고와 의지의 반영으로 검법이 만들어 졌다기보다 검 모양에 따라가다보니 검법이 만들어졌다 말하고 있는 듯한... 뒤집어 말하면 검사의 영향보다 대장장이가 만들어 놓은 검 모양대로 또는 우연히 검날이 빠지고 휘어진 것에 따라 검법이 만들어졌다고 말하는 듯한 설정. 특정한 검을 하나 들더니 그 검의 모양에 맞게 휘둘렀더니 검의 원래 소유주가 만들었던 검법과 동일한 검법이란 설정에서 개인적으로 경악을 금치 못했던...
-
- Lv.6 바로스
- 10.09.29 17:32
- No. 12
-
- Lv.78 아넬카
- 10.09.29 20:03
- No. 13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