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버뮤다에 무인도가 있었다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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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니 주인공이 ONLY 구르기 할 거 같고 히로인은 나올 나오려면 몇년 정도는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섣부르게 발을 딛기가 겁나네요.
뭐, 없는가;; 있든없든., 애초에 장르소설이니까;ㅎ 버뮤다라는 공간은 그냥 빠져나오기 힘들다. 미지의 땅이다. 이런 용도로 쓰였습니다. 다신나오지못할 가능성이크다 이런이미지로요;ㅎㅎ 굳이 그곳이 아니라 태평양 한가운데 라도 괜찮습니다.ㅎㅎ 하지만 부르기 좋지않습니까?
전 주인공 혼자 굴리지않습니다. 다같이 굴립니다. 뭐,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가장 고생하는 것은 불운의 대명사인 박병장니께서 가장 고생하십니다.
맞춤법 틀린 부분이 나올때마다 읽기가 거슬리네요. 올리시기 전에 한번씩 퇴고해주시고 올려주셨으면;
죄송합니다. 저희집 모니터가 후져서 눈이아파 쓰다보면 급해집니다. 앞으로 두세번 읽고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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