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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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도학룡
- 10.09.17 21: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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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란 연재중인 신 소오강호입니다.
무공의 묘사를 될 수 있으면 시각적인 효과로 이해할 수 있게끔 풀이해봤습니다. 주인공들간 각 케릭터의 개성과 재미를 살리기 위해 노력중이고 있습니다. 부족한 필력이나마 주인공들의 풋풋한 풍진강호의 일대기를 그려보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의도와는 다르게 강호의 비겁한 잣대와 술수들이 난무하여 주인공들의 행보에 고난과 역경이 부딪히게 됩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이들의 마지막 일보를 그리기까지 대신 이야기를 전달해 줄 사람은 저밖에 없으니깐요.
신 소오강호 일독을 권해봅니다. 자추선생 - 씨씨 -
- Lv.46 [탈퇴계정]
- 10.09.17 21:3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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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낙엽사묘정
- 10.09.17 21:48
- No. 3
최진석 님의 '무법자' 추천 드립니다. 극 초반의 조금 거슬리는 부분만 넘으신다면 매우 현실적인 무림의 세상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검기, 검사, 검환 이런 거 없구요, 주인공 특유의 분위기가 좀 쩝니다.
주인공의 검법 특성이 뭔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습니다.
홀로 독보강호 하는 소설이 아니라 한 조직 안에서 차차 커 나가는 스토린데요, 그리 긴 소설은 아니지만, 그 과정이 매우 흥미로워서 보기 즐거운 소설입니다. 요즘 소설처럼 무조건 수하들이 '충!' 이러는 무뇌아들도 아니고요. ㅇㅇ
정말로 권할만한 소설임다. 추천요 -
- 윤지
- 10.09.17 22:00
- No. 4
진가소전 5권까지 읽었습니다.. 그 이 후는 좀 힘들 더군요..
그 이전도 줄줄이 읽히지는 않았습니다.. 간간히 건너 뛰면서 보았습니다
현학적인 표현 이 많고..장자 니 머니 하는 인용 글이 경장히 많지만-그래서 현학적인 표현 이라 말씀 드렷습니다.
진가 2대 아들과 아버지의 정과 기타 등등
삶을 바라보는 인생이랄까 그런 것들 을 좀 생각 해 보는 기회도 있엇습니다.
갠적으로 동의 되지 않는 면도 많앗지만..
쉽게 줄줄이 읽히는 분위기의 글은 아닌 듯 도 한니다.
가벼운 것들에 지치셧다면 함 읽어 보시는 것도 좋다구 생각 됩니다.
5권까지 읽다 말았지만.. 다 읽어 보라고 말씀 드리기 머하고.. 7권 완결 같은데 몇권 읽어 보시는 것도 즐겁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걍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 Lv.74 살신성의
- 10.09.17 22:4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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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박무광
- 10.09.17 23:1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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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무룡
- 10.09.18 03:0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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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의지사나이
- 10.09.18 12:0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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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만홍
- 10.09.18 16:1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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