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너무 붙어 있으면 읽을 때 눈 아프지 않나요?
책으로 나오는 것들은 잘 나오는거같아요...

컴퓨터로 책 보면 눈 아프니 그렇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가독성의(전부는 아닙니다. ^^;) 문제입니다. 실제로 몇 십년만에 재간되는 것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전 엔터치는걸 오히려 더 좋아하는데요. (한문장은 좀 자주하는것 같긴 하지만요)
2~3문장후 엔터를 치는편이 컴퓨터로 볼때 읽기가 많이 편합니다.

다른 사이트라면야 드래그를 하면서 봐도 되긴 한데, 여긴 드래그가 안되니 글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면 읽기가 힘들거든요.

찬성: 0 | 반대: 0

전 이소파한처럼 여섯 일곱줄인게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마루와따님의 말씀처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한 방편입니다.
저는 글쓰기에 정석은 없다고 보는 편이라...
너무 자주만 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음.. 글이 붙음으로서 떨어지는 가독성은 위의 화면설정을 통해 설정하면 해결됩니다.

저도 엔터를 치니 오히려 글의 간격이 더 떨어져서 읽기가 힘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작가님이 엔터 쳐 버린 경우도 화면 설정으로 바꿀 수 있나요? 전 너무 엔터가 많으니까 읽기 힘들더라구요.
연재글의 특징이라면 걱정할 문제는 아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솔직히 분량늘이기일뿐이라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줄간격과 자간도 넓어졌는데 붙어있다고 읽기 힘들다 하는 것은 이해 안 가는 군요. 아니면 그 정도 문자량에도 버거워 할 정도로 활자에 익숙해지지 못하다는 말이고요. 인터넷의 폐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맞아요....... 진짜 요새는 보면 한 문장 하고 바로 엔터.... 왠만큼 이어지는 내용은 예전엔 다 붙여썼는데.....
분량 늘이기라고밖에 생각이 안 되요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한문장씩 엔터치면.... 음 뭐랄까, 요즘은 문단으로 되어 있는 소설이면 '잘쓰는것같아'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서...

찬성: 0 | 반대: 0

저는 문단 기준으로 엔터 구분하는 편인데
출판작이 그렇게 하면 분량 늘리기라는 말을 들을수도 있겠지만 연재글은 용량단위라서 분량이 늘어나진 않습니다
공백은 0킬로 바이트죠

찬성: 0 | 반대: 0

저도 문단 단위로 엔터 칩니다. 다만 대화와 문단 사이에는 엔터를 두번 정도 쳐 주는 편이죠.
공백 많아봐야 자수에 포함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출판용 분량 늘이기나 온라인상 가독성 때문이라는 말로 나뉘네요. 사견이지만 대체로는 전자가 아닌가 싶네요. 한문장, 두문장 쓰고 엔터 계속 쳐 내린 글들 보면 오히려 읽기 부담스럽지 않던가요? 개인적으로 그런 글을 보면 독자에 대한 배려라기보다는 얄팍한 요령으로밖에 안 보이더군요. 이게 어찌 보면 나쁜 선입견인데 항상 그런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언급했듯이 연재글에 엔터는. 수백번 치더라도 분량과는 상관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개인적으로 연재글은 널널한게 보기 좋던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도 엔터 남발 하는것은 책이든 연재글이든 보기 힘듭니다. 뭐랄까요 맥이 끊긴달까요? 물론 연재글 같은 경우는 너무 엔터가 없어도 보기 힘듭니다.;;; 지금 테사님이 올리신 글 정도로 문단마다 엔터 쳐주시는게 전 보기도 편하고 몰입하기도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연재글의 편집도 책으로 나올 때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죠.

찬성: 0 | 반대: 0

글쎄요, 인터넷 연재는 엔터신공을 좀 발휘한다 하더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요.ㅋ 책보다는 컴퓨터로 읽는게 눈에 피로감이 더하죠. 책처럼 빡빡하게 써있다면 정말 보기 힘든것같아요.

책으로 나올때는 당연히 편집을 거쳐서 나와야 하는게 당연하달까. 연재분과 출판분이 다른건 당연하달까. 그렇지 않나요.ㅋㅋ

찬성: 0 | 반대: 0

엔터를 치다보면... 쓰려고 하는 글의 느낌이 빠져버려서 못치고 있습니다.
엔터로 끊기가 힘든 1人...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