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0.09.09 16:08
    No. 1

    방금 읽었는데.. 택배왔습니다 재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백화요란
    작성일
    10.09.09 16:13
    No. 2

    //자추해 봅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1번. 개연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도 그걸 맞추기 위해 성심성의것 노력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2번. 어 이거 어디서 봤는데? 라는 말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병아리 파워님께서도 한번 읽어봐 주시고, 정말 그러한지 확인해 주세요.

    3번. 많은 실험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전개 방식과 이런 묘사. 뭐 이런 걸 열심히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4번. 남주입니다. 아니, 황제의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이 주인공입니다.

    지양하시는 부분은 어느 것도 제 소설과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여 적지 않겠습니다. 저는 왕이라는 자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제 스스로 판단한 생각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는 중이며, 왕이 정녕 화려한 삶만을 살아가는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해 여러분들께 물으려 합니다.

    포탈 :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4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48
    </a>

    나는 왕이로소이다. 잘 부탁드립니다.

    - 백.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어둠의종자
    작성일
    10.09.09 16:25
    No. 3

    참신성 부분이 너무 까다로운 듯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병아리파워
    작성일
    10.09.09 16:30
    No. 4

    지드님 - 퓨전란에 있어서 보지 못한 작품이네요. 판타지란에서만 헤매다 보니 퓨전쪽으로도 찾아봐야겠습니다. 택배왔습니다는 일단 선작해봅니다.
    백화요란님 - 감사합니다. 선작하고 달립니다. :)
    어둠의종자님 - 제가 직업상 판무소설과 게임/애니메이션, 라/NT노벨과 계간시너지잡지 등 접하는게 많은지라 일하면서 비슷비슷한 내용의 글이나 작품을 많이 봐서 그런 것같습니다. 여가는 신선한 작품으로 즐겁게 보내고 싶습니다. ㅠ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천(愉天)
    작성일
    10.09.09 16:32
    No. 5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70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70</a>

    1번 개연성을 논하기엔 주인공이 좀 강한 편입니다.
    2번 어디서 본듯한 글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3번. 실험성은 제가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4번. 이건 확답을 드릴 수가 없네요.

    자추입니다. 악의 군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우울한날
    작성일
    10.09.09 16:36
    No. 6

    바로 아래글 새록샐죽님의 [ 루시드 드림 ]
    여고생의 죽음을 본뒤 계속되는 악몽, 그속에서 죽지않기 위해 발버둥 치는 주인공의 처절한 발버둥... [ 루시드 드림 ]
    자추하신 백화요람님의 [ 왕이로소이다 ]
    초반부는 약간 지루할지모르나 왕과 귀족, 왕과 왕사이의 치열한 힘겨루기 검과 마법을 휘둘러 싸우는것이 아니라 치열한 두뇌싸움 [ 왕이로소이다 ]
    소름이 돋을정도로 서로의 약점과 전략을 파고들죠
    그리고 완결난 은색의마법님의 [ 살인게임마피아 ]
    한정된 공간안에서 끔찍한 살인게임이 일어나는데 룰은 게임의 룰과 동일 하지만.. 이기기 보다는 보다 많은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죽이게 되는 악마의 게임! [ 살인게임마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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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10.09.09 16:50
    No. 7

    완결란 너럭바위님의 필그림
    자추하셨지만 백화요란님의 왕이로소이다
    김수님의 그림자여왕
    림랑님의 은야연람정도,,,?

    다들 스토리가 잘 짜여졌다고 생각하는 소설들입니다.
    그리고 그림자여왕을 빼면 삼각관계정도까지는 나오지만 대부분 서로 사랑하는 연인이니 하렘과는 멀고...
    다 재밌는 소설입니다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0.09.09 16:56
    No. 8

    대체적으로 섬세한 글을 좋아하시는듯..

    판탄님의 하늘섬의 군주 추천합니다.
    1. 개연성...별로 따질 필요가 없음.
    2. 참신성...작가님의 번뜩이는..이 아닌 고심에서 나오는..
    3. 실험성...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듯..
    4. 개성......편안하고, 교훈적.
    5. 기타......주인공: 주관이 뚜렷하고 겸손. 배워나감. 성장물. 분량이..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0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09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9.09 16:57
    No. 9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90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90
    </a>

    자추 해봅니다.
    '어머니' 라는 제목의 무협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은보라빛
    작성일
    10.09.09 17:00
    No. 10

    가글님의 후생기 추천요ㅎㅎ

    저랑 판타지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선작한걸 보면요

    제선작에 올려놓은신 선작을 빼니 후생기가 남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병아리파워
    작성일
    10.09.09 17:14
    No. 11

    유천(愉天)님 - [악의 군주] 전에 본듯한데 다시 선작해봅니다.
    환생이란님 - [루시드 드림]은 보다가 선작에서 뺐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살인게임마피아]는 선작합니다.
    사황성자님 - [그림자여왕] 선작합니다. [필그림], [은야연람]은 전에 읽었습니다. [왕이로소이다]는 지금 읽는 중입니다. :)
    어서님 - [하늘섬의 군주]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등고자비님 - 본문엔 판타지 추천받는다는 말이 빠졌는데 일단 [어머니] 선작해봅니다. 무협도 읽긴합니다.
    은보라빛님 - 악.. 후생기라니 그 무시무시한 글 말입니까ㅠ ㅠ 그건 작업실 동료들 때문에 선작에 올랐다가 내려갔다가 하는 글입니다..

    다섯 분 모두 감사합니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스카이76
    작성일
    10.09.09 17:23
    No. 12

    흠.. 제 선작을 공게해드리면..

    스트라우백작 => 꽤 잘짜여졌는데.. 지금은 좀.. --;

    로라시아연대기 => 마담 티아라를 좋아하시면 좋아하실수 있을듯..

    송대리의 일탈 => 현대풍 판타지인데.. 꽤 참신합니다. 내용이..

    은빛어비스 => 카이첼님 소설은 항상 강추죠..

    영웅연가 => 이것도 현대풍 무협판타지?? 라고 할수 있는데.. 아직 초반부라서.. 어떻게 흘러갈지는 ...

    세상을 조용히 => 소드맛스타가 나오지만.. 소드맛스타 스토리는 아니고.. 오히려 반대스토리라서 잼있죠..

    하여튼 이정도는 추천해드릴만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누무
    작성일
    10.09.09 17:33
    No. 13

    새록샐죽님의 루시드드림, 권야님의 택배왔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세혼
    작성일
    10.09.09 17:56
    No. 14

    나기님의 십이성전, 권야님의 택배왔습니다 추천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병아리파워
    작성일
    10.09.09 18:08
    No. 15

    스카이76님 - [스트라우백작]과 [로라시아연대기], [세상을조용히]는 선작에 있다가 중간에 빠져나갔습니다. 다시 읽어볼까 고민이 되네요. [은빛어비스]와 [영웅연가]는 작연과 퓨전란에 있어서 못 봤나봅니다. 선작해봅니다. [송대리의일탈]도 추천 감사합니다.
    누무님, 세혼님도 추천 감사합니다. [십이성전] 다시 달려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윤재현
    작성일
    10.09.09 19:24
    No. 16

    1. 개연성 [이상해도 웬만해선 넘어가니 거의 다 봅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글을 보시면 노력한 흔적이 보일 겁니다.

    2. 참신성 ['어디서 본듯한데'라는 말이 나오면 아웃]
    - 나름 참신성 있는 판타지를 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엘프나 드워프 서클제 마법은 안 나옵니다. 하지만 그것 만으로 참신하다고는 볼 수 없겠지요. 스토리에서 어디선가 본 듯 한데가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본 글 중에서는 저랑 비슷한 글은 없었습니다.

    3. 실험성 [작가의 발전 가능성이나 재량이 돋보이는 글]
    - 많은 실험 끝에 선작이 떨어진 글 OTL. 가능성과 재량은 직접 와서 판단해 주세요.
    4. 개성 [작가만의 독특한 스타일이나 문체가 드러난 글]
    - 친구들이 보면 너 같다 라고 하는데 개성이겠죠?
    5. 기타 [여주/남주, 시대 배경, 취향 안가립니다]


    제목은 Rune입니다. 작가 이름 피틀리스로 검색하셔도 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10.09.09 19:47
    No. 17

    안녕하세요. 왠지 도전해 보고 싶어서 자추합니다.
    10편 정도만 읽어주시고 초반에 흥미를 끌 수 있는지 좀 봐주셨으면 합니다.
    정연 - 나비계곡 입니다.

    (이미 읽으셨다면 낭패!)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4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48</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9.09 20:28
    No. 18

    저도 자추해볼래요; 여주가 괜찮다 하셔서 조심스레;;;;;;;;; 정연에 강철나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I.D.
    작성일
    10.09.09 22:51
    No. 19

    조심히 자추합니다...
    작품- 헤르 - 판타지

    1. 개연성 : 말할 필요도 없이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2. 참신성 : 세계관 최초의 새 것입니다. 제가 4개월을 들여 만든 세계관이죠. 물론 기술의 경우 같거나 비슷한 게 나오긴 한데 전부 다 새로운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3. 실험성 : 문체, 필력 실험 중이요. 문체의 경우 제가 한 번, 많아도 세 번 남들 글 쭉 훑어보면 거의 베낄 수 있어 문제가 없습니다. 굳이 문제라면 제 특유의 문체가 생성되는 건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필력은 제가 판단할 것이 아니군요.

    4. 개성 : 음... 초 거대 스케일의 세계관과 새로운 소재들과 있던 소재들의 새로운 해석? 분위기에 따라 바뀌는 문체?(이건 아닐 수도...)

    5. 기타 : 새로운 세계관, 남주, 나중에 가면 천재들의 싸움(아직 준비 중...)이 시작됨.-세상 모든 종족(외계인 등장)이 초 먼치킨(천재)이 되어 목적을 위해 싸움. 전부 다 먼치킨이라 먼치킨이란 단어가 맞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여기서 걸리는 건 연재속도.....
    포탈.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5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5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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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피곤한赤火
    작성일
    10.09.09 23:57
    No. 20

    신연우님의 천년의 화폭[꾸준연재~]
    갈랑님의 폴라이트테일즈[저도 읽고있는중이지만..]
    페이트노트님의 hero of the day[1부완결이며 2부를쓰신다했지만 계간지]
    카이첼님의 잃어버린이름[이또한 완결이며 개인지출판완료. 2부연재중]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완결이며 현재 개인지출판완료]
    우울함님의 영원으로가는문[현재 작가님께선 군대에계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SYNA시나
    작성일
    10.09.10 00:10
    No. 21

    현대물 뉴웨이브 [더블윤 스트라이크] 어떠세요? 살아있는 거짓말 탐지기 여대생이 수상쩍은 정보상에게 아르바이트하면서 일어나는 묘하게 싸이코틱한 이야기에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1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1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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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구슬주
    작성일
    10.09.10 02:00
    No. 22

    선작품에잇는 얼음나무숲...오랜만에 보네요;;
    무협이나 전통판타지도아닌데 골베1위는 내 생애 첨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병아리파워
    작성일
    10.09.10 15:37
    No. 23

    피틀리스님 - [Rune] 선작해봅니다. :)
    풍류랑님 - [나비계곡]은 그 무시무시한 편수를 못 이기고 완결이 나오길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선작에 없어도 가끔 찾아가서 보는 작품이지요. 흐흐+ +
    예담님 - [강철나비]는 전에 완결 나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피곤한赤火님 - [천년의화폭], [폴라이트테일즈], [hero of the day]는 읽다가 선작에서 빠진 작품이네요. 카이첼님 작품들은 다 읽었습니다. 영원으로 가는문은 선작이 이미 있네요.
    I-ze w님 - [더블윤 스트라이크] 일단 선작해봅니다.
    구슬주님 - 얼음나무숲 좋았지요. 아무래도 선작에서 지워버리기엔 기억에 남는 작품 중 하나라 아직도 못 빼고 있네요.

    추천해주신 네 분 모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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