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10.09.10 01:28
    No. 1

    ...무리수였어요. 싸아....캔커피님이시라면....유명하신분! 당장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라노
    작성일
    10.09.10 04:55
    No. 2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27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279</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달여우
    작성일
    10.09.10 07:47
    No. 3

    이런 내가 아침부터 우울한 이유를 알아채다니! 용서할 수 없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9.10 20:03
    No. 4

    르씨엘님, 추위를 느끼셨다면,, 아직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역시 캔커피님! Olleh~~

    시라노님, 감사합니다. 포털 여는 것이 어려워 보이지 않는데도, 영 알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서 여태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를 가능성이 99.999%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달여우님, 마음 같아서는 사과의 표시로 댁에 마법거울이라도 하나 놓아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경제적으로 여유가 안되니,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muniun
    작성일
    10.09.10 21:25
    No. 5

    캔커피님 글 정말 좋아합니다
    추천 강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9.12 15:00
    No. 6

    unimunity님, 감사합니다. 즐독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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