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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음(?)
심심할때 눌러보기도하고~ 인상깊으면 한번더 눌러보기도하고~ 그래서 그런걸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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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일단 제목에 끌리면 눌러보는 군요,,,하지만 끌린다면 일단 프롤로그부터 눌러야 되는거 아닌가요 ㄷㄷ ?ㅋ 아마 심심해서 누르는게 맞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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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독자들이면 최신편을 더 눌러보게 마련이죠. 전편이 기억 안 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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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제목이 끌리진 않는데 유독 소제목이 끌릴때가 있어요.
그럴땐 처음부터 보기보다는 그 부분을 클릭해서 한번 훑어보구요.
어디까지 읽었나 헷갈려서(선작 안한 작품)훑어보느라 그럴때도 있고, 간혹 읽어보고 싶지는 않지만 리플이 많은 편수를 그냥 클릭해보기도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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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추천해서 보러 간 작품이나 그냥 툭 클릭에서 찍어 본 작품에서 가장 댓글 수가 많은 편을 읽어요. 그 편이 재밌으며 선작 꾹....하는 방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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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일단 선작을 하고, 나중에 읽어봐야지~ 하는 편이라서,
선작을 위해 아무편이나 눌러보는데, 프롤로그까지 내려가기 귀찮잖아요?
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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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해답은 최선을 다한 목숨을 건 연참 뿐!흐얍!파천신무![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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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롤로그보다 최근글 보고 문체가 마음에 들었다싶으면 정주행합니다^^ 저 같은 분들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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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조건 프롤로그가서 선작눌러놓죠..
선작여부는 홍보나 추천글로 파악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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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생각 안나는 부분 찾아보다가 다시 이전 글 훑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조회수가 느는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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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이 달린 글이 궁금해져서 클릭하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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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글에만 댓글 많이달리면 그 글이 궁금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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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네 님과 저와 스타일이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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