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0 직하인
    작성일
    10.09.05 22:01
    No. 1

    진지하고 감사한 글인데...발로 타자를..에서 웃어버렸습니다. 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10.09.05 22:02
    No. 2

    거기서 웃으면 됩니다. 포인트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천영객
    작성일
    10.09.05 22:04
    No. 3

    글을 쓰다 보면 담배라도 배웠으면 좋겠다던 생각이 들때가 꽤나 많더군요. 글을 쓰다가 막히는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별 생각없이 내뱉은 독자분의 비난이 마음 깊은 곳에 콱콱 틀어박히기도 하니까요.

    덕분에 예전에 아예 글을 접은 적도 있었습니다. 뭐, 그래도 은근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 연재의 매력 때문에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요.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고난의 길이기는 하지만 또 한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기 어려운 희열의 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10.09.05 22:04
    No. 4

    저는 그래서 담배를 배웠는데 말입니다. (후 한대 피고 글써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학룡
    작성일
    10.09.05 22:09
    No. 5

    저도 그래서 줄담배를 배웠는데 말입니다. (자판과 무기한 담배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레벨맥스
    작성일
    10.09.05 22:16
    No. 6

    공감가는군요. 공추+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불쏘시개
    작성일
    10.09.05 22:18
    No. 7

    그..근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직하인
    작성일
    10.09.05 22:21
    No. 8

    줄담배 공추+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구름솔개
    작성일
    10.09.05 22:39
    No.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원죄
    작성일
    10.09.05 22:55
    No. 10

    근성의 사나이 기우제 근성의 사나이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10.09.06 08:32
    No. 11

    오래오래 글 쓰고 싶으시면 담배 꼭 끊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10.09.06 08:35
    No. 12

    담배가 맛있을 때가 밥 먹고, 술 먹으며 이런 거 말고......

    바둑 둘 때, 고스톱 칠 때, 게임 한 판 뛰며.......

    어느날 내가 좋아하는 컴퓨터 오래 보려면 건강이....... 해서 담배 끊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환상인물
    작성일
    10.09.06 10:11
    No. 13

    저는.. 오래오래 글 쓰고 싶어 담배를 안피는게 아니고.. 원래 안핍니다..;; ㅠ.ㅠ 아.. 나만 공감할수 없는 주제라니.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0.09.06 12:54
    No. 14

    저도 하루 반 갑 정도 피던 담배가 한 갑 가까이 늘었습니다.
    담배가 느니 자꾸 밖으로 왔다갔다 해야 해서 움직이는 시간도 늘더군요.
    두 효과가 서로 상쇄할 수 있기만을 기대합니다.
    좋으신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십시요.
    참고로 저는 자장면 먹었습니다. 보통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이르스
    작성일
    10.09.07 01:19
    No. 15

    므엉... 담배를 피고싶은데 못끊을까봐 못피는 슬픈이의 비공감함의 슬픔(응? 먼소리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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