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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천글에 태클거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데 제목에 왕은웃었다

라고 표기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왕은웃었다 정말 재밌는소설이죠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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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좋지만... 연속 추천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신경이 날카로워 지셨습니다.
제목에 왕은 웃었다를 추천한다고 라도 적어주세요. 이 소설 추천이 너무 많아서 역효과다 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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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변경 해 주세요
아 그리고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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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룡님 추천이 역효과다 이런말은 쪽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괜히 추천글에 테클거는거 같아서 보기 좀그렇네요. 이런글들이

또 논란이 되고 싸움이 되는겁니다. 뎃글 지우시고 쪽지로 말씀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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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쑤님.
제가 역효과라고 말한것도 아니고 그렇게 말한 분이 계시다고 쓴겁니다. 저게 어딜봐서 태클 거는건지 모르겠네요.
문제 된다면 지우겠습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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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보고 나면 추천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네요...

아, 도저히, 그냥 읽고 추천하고 댓글 달고 나가도

모자란다는 느낌...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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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친님이 제목이라도 고치셔야 하는데... 소설읽고 계신건지, 나가셨는지....

골배 8위 입니다.
추천의 힘 놀랍습니다.
추천을 부르는 마성의 소설
왕은 웃었다.
라야 ~~~를 탄생시켜주신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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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룡님 님이 추천글 쓰셧는데 그 추천글에 다른사람들이 싫어하고 다른사람들이 추천글이 역효과 다라고 말한다고 글을쓰면 추천글 올린사람은
기분 좋겠습니까?
추천글은 추천글일뿐입니다. 지금 규정은 추천글 2개까지 허용이라고
되있는데요. 규정을 어기는 것아니면 다른사람들 눈치안봐도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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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쑤님/ 제가 추천글 지우라고 한 것도 아닌데 2개까지 허용된다는 규정은 왜 말씀하시는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저 계속되는 추천글 때문에 역효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그런 분들이 피해가실 수 있도록 제목 좀 변경해주십시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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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룡님 그냥 삭제하세요
1이라 하는데 2라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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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라인님/ 예? 1? 2?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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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왕은 웃었다 추천금지 조항 생길 지도...

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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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룡님 글 내용이 1인데
나이쑤님은 같은 내용을 2로 받아들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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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테클거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목 변경 요청했지만
굳이 제목에 왕은웃었다 라고 안써도 되죠

지금 이페이지만 해도 3개의 제목없는 추천글이 있네요?
제목변경요청하는것은 그렇다해도 다른사람들이 싫어한다
역효과다 이런글은 테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른사람반응을 핑계삼아 님하고 싶은말을 하고싶은건 아닌지요?
추천글에 좋은 뎃글들이 달리기 바라는건 추천글올린 사람들 소망
입니다. 그런글에 이런 테클은 보기 안좋습니다. 뎃글 지우시고
쪽지로 이야기 하시기바랍니다. 저도 뎃글 지우시면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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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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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 인기 그런걸 다 떠나서 이건 뭐...
추천글에 글의 대략적인 내용이나 그런거 없이
소름돋는다 그러니 추천한다.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추가로 제목도 모르고 읽은사람 중에 이미 지겨워질대로 지겨워진
사람도 있다는걸 생각하셔야...
그리고 9월2일자 글이 지금14개인데(제가본 지운글 2개합치면 16개)
그중 왕은 웃었다 관련글이 5개네요.
지능형 안티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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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부터 보니 나이쑤님을 보면 얼마전에 사라지신 에시앙님이
생각나는 건 저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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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體님/제가본 추천중에 딱3줄쓰고 줄거리 하나 안쓴 추천글도 추강만 잘 달리고 테클 하나도 없던데요. 내용을 비판 하고자 하시는게 아니고
왕은웃었다 추천글을 비판하시고자 아는 건 아니신지?
말마잘님도 추천글을 스크랩 할정도로 보관해 주고 보고 또보고 하고싶다
하실정도로 추천글에 대한 애정이 있으십니다. 지능형 안티라니느
머니 하면서 추천글을 왜곡 하지 말아주세요. 추천글 올린분의 정성을
생각해서라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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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울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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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쑤님/ 왕은 웃었다는 연속으로 추천이 들어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추천이나 홍보등으로 글을 보시는데, 연속으로 같은 글을 추천하는 글을 보면 김이 빠지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왕은 웃었다는 제목에 글 제목을 써달라고 부탁하는 사람들이 많이 계셨고, 그 때문에 저도 댓글 단 것입니다.
그리고
좀 기분이 안좋네요. 핑계삼아 님하고 싶은말을 하고 싶은... 뭐요? 일단 문피아에선 님, 님아 이런 건 금지되어 있는 걸로 압니다.
알지도 못하시면서 그런 말 하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나이쑤님은 뭐 역효과다 이런 글을 보시고 저한테 그러시는 듯 한데. 저는 이글에 태클 댓글이 올라올까봐 추천 글쓴이 님꼐 이유를 대고 제목 변경을 부탁드린 것 뿐입니다.
절대 태클이 아닙니다.
만약 문제가 된다면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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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소설이죠.
....그렇지만 조금 맥이 빠지는 것도 사실.
똑같은 것만 이게 몇 번째던가?
흐음, 뭐, 규정에 어긋난 것은 없다지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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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룡님/만약 제목변경만 요청하셧다면 저도 그냥 넘겼을겁니다.
하지만 문룡님이 다른사람반응을 핑계로 추천글을 비판하는
티가 나서 그럽니다. 저도 제목변경 요청했고 제목안쓴거에 대해
다른사람들이 테클걸 것도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추천에대한비판은
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문룡님 뎃글을 삭제요청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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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라고 한것은 죄송합니다. 뎃글 수정이 안되네요 ? 수정할수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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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인가요? 그리고 어제 가입 하신분이 이전에 있었던 일을 마치 자세히 알고 있는 것처럼...글을 쓰시는 것도 좀 그렇고...작가를 좋아하시고 그 작가분의 글을 좋아하시는 것은 좋지만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그러시는 분들 때문에 의심이 가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자중들 하시지요. 모두가 함께 즐기기 위해 들어오는 곳인데 몇 몇 사람들로 인해서 시끄러워 지는거 정말 도저히 못 보겠군요..
그러니 저번에도 그랬지만 다시 한번 부탁드리는데 모두 자중하시지요.
금강님이 지금 추천 이벤트를 누구들 때문에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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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쑤님//
참고로 저도 왕은웃었다 선작목록에 있습니다. 글이 싫다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리 좋은글이고 추천받아 마땅한 글이라도
너무 과열된 추천은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수시로 올라오는 왕은 웃었다
관련 추천글..그리고 그중에서 자신의 느낌으로 단지 정말 재밌으니
보세요. 제 기준에 소름끼치니 보세요. 그것이 과연 설득력 있게
다가올까요? 글쓴이의 취향도 모르고 어느것하나 모르는 상태인데
그런 추상적인 추천은 좋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이미 위에 댓글에서
말했다 싶이 오늘 지워진 2개의 글포함해서 왕은 웃었다 관련글이
3분의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이건 비정상적인
현상이다라고 밖에 말할수가 없어요.

글쓴이분에겐 죄송하지만 저런식의 추상적인 추천은 글쓴이의
추천쓴 성의 운운하기도 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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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테니센님/ 예?
다른 사람 의견이요? 지금까지 전부 다른 분들 의견이라고 말한 것 같은데요?
그리고 나이쑤님/ 제 말은 다른 분들이 역효과라고 말하신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역효과라는 댓글이 이 추천글에도 달릴까봐 제목 변경을 부탁드리는 거구요.
그리고 비판이고 태클이고 둘다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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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런말씀은 쪽지로 부탁드리는거에요..추천글에 그런말 들으면 추천글쓰는 분이 무안하고 창피하고 조금은 억울할수도있잔아요..괜히 말미잘님에게 죄짓는것 같아서 이아상뎃글은 못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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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왕은 웃었다. 계속해서 추천이 올라오니 재미있고 좋은 글인가 봅니다. 꼭 한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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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쑤님/ 아... 아니 제가 추천글 올리신분 창피 드린게 아니라구요. 그냥 이런 저런 이유가 있다. 그러니 제목 변경을 부탁드린다. 이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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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추천글 올라오면
'재미있는 글입니다.'
정도만 올려주시면 이렇게 뜨거워 지지 않을텐데.
굳이 민감한을 끄집어 낼 필요는 없겠죠 ㅁ-ㅁ;
규정만 지킨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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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세는 대세네요. 선세이션인듯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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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생활 꽤 했지만 이 정도로 들끓는 글은 정말 오랫만이네요. 저는 아직 소설을 읽어보지 못했지만, 빨리 출판이 되서 장르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제 논의는 그만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날마다 신규 독자가 유입되는 문피아에서 왕은 웃었다 라는 소설에 대한 추천만큼은 제목을 표기해서 써야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가지고 싸우는 것은 서로 마음만 상할 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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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출삭이 얼마 안남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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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생각하기로.

나이쑤님이 너무 격정적으로 보신 것 같습니다.
문룡님의 글은 나이쑤님이 생각하신 것과 의도 자체가 다릅니다. 본 덧글에 어디에도 '왕은 웃었다 추천 ㄴㄴ'라는 말은 없습니다.
왕은 웃었다는 대단한 글입니다 인기있고, 그만큼 추천을 받을만 합니다.
하지만, 추천의 수가 너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요런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아~~ 요즘 읽을 게 없는데, 추천 좀 볼까?"
눌렀떠니 왕은 웃었다.
"추천인가? 재밌겠군"
가서 봅니다.
그렇게 밤을 세서 왕을 웃었다를 완독했습니다.
"아~~~ 다른 소설을 찾자"
그렇게 연담으로 가서 추천을 눌렀는데 왕은 웃었다입니다.
"오, 역시 추천할만 한 글이지."
이제 다른 추천글을 클릭합니다.
왕은 웃었다입니다.
"허허, 역시 인기작은 달라... 그래서 다른 추천을..."
해서 눌렀떠니 왕은 웃었다입니다.
"...음 좋군..."
다른 걸 눌르면 왕은 웃었다.
"저기, 저.. 다 읽었는뎁쇼?"
하지만 왕은 웃었다는 재밌으니까요.

해서 독자가 외칩니다.
"왕은 웃었다는 정말 재밌고 좋은 글입니다. 추천이 저렇게 많은 게 모자랄 정도로 엄청나지요! 하지만, 해서 다른 추천글을 보고싶어서 그런데 왕은 웃었다를 추천하시려면 '제목에 명시'좀 해주시면 안 되십니까?"

문룡님은 이런 독자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덧글로 옮긴 겁니다. 보기에 따라서 문룡님의 표현이 약간 삐뚤게 보일지도 모르나, 제 눈에는 아닙니다.
나이쑤님의 반응이 더욱 심하신 것이지요.

저렇게 명시해달라는 글에서 "그런 건 쪽지로나 하세요. 키배 됩니다" 라는 말을 하신다면?
당연히 문룡님도 답글을 남기셔야겠지요. 그리고 나이쑤님도 그에 맞춰 다시 키배가 열리는 거구요.

그러니 서로 좋게 끝나는 선은 문룡님의 덧글로 끝이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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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 계속 올라오면 '추천글이 이렇게 많이 올라올 정도로 재밌는 글인가'라고 생각하면서 보러가는 사람도 있겠죠. 당장 저도 그렇구요. 뭐 제목이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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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입이 되는 좋은글인데.... 추천글때문에 말들이 많은걸 보면 먼가 참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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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도 올리시는 분이나 보시는 분이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이제는 넘어갔으면 합니다.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면요.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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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쑤님// 114414번글 [지능형 안티 혹은 오기] 외로운 남자님의 글에 과유불급이란 단어가 나오게된 과정을 적었습니다 읽어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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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 지겹네요...

추천글에 30개 넘는 댓글이라 설마 왕웃?? 역시 왕웃이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게시판이 조용할 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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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추천글마다 이렇게 덧글로 싸우시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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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그렇든디.. 문체나 내용면에서 취향 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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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쑤 이분은 어제 가입하신분이 사정은 무척 잘 아시네요..그럼 그전엔 가입안하시고 보다가 선작 어제하고 팬이 되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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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선호작으로 등록되어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성의없는 추천글이 기분 나쁜 1人
이런 성의없는 추천글은 오히려 작가에게 폐가 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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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왕은 웃었다 추천금지 조항 생길 지도...

어질....]


이런 덧글이 달리는데 참 좋은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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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달지 않아 원하지 않은 추천 글에 들어와서 기분 나쁜 1人

기분 나쁜 이유는 추천 글을 워낙 많이 봐서 입니다.
그리고 '왕'이란 글자를 싫어해서 입니다.

제목만 적었어도 이런 글을 쓰지 않았고 무심하게 지나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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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쑤님은, 뭐라고 해야 하나,
조금, 아주 조-금, 과한 반응이신 듯 하네요. (;;)

문룡님의 의도나 말투는 일상적인 느낌인데,
나이쑤님께서 걱정(?)이 앞서신 듯……. ^^;

서로 쪽지로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라요~

그건 그렇고, 출판되면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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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추천에 제목 붙이는 조항이라도 달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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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만 봐도 어느글 추천인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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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웃었다. 재미있습니다.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추천글을 올려주시는 분들께도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왕은 웃었다를 애독하는 독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건데 정말 지나가던 다른 독자가 추천글을 읽은 후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써 주셨으면 합니다.
위의 댓글에서도 나왔듯이.
왕은 웃었다를 읽고 소름이 돋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 사실에 흥분해서 아무런 준비도 없이 추천글을 쓰는 것은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만을 불러온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왕은 웃었다이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추천글에는 정말로 독자가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로 성의가 담겨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점에서 공감이 갔다던가. 뭐 그밖에 어떤 점이라도 좋습니다.
초등학교 때 독후감 써 보시지 않았습니까? 그정도만 쓰면 별관심 없던 독자도 찾아가 읽게 될 겁니다.
그런데 요즘 왕은 웃었다에 관련하여 최근에 추천글이 올라오는 것들을 보면,
소름이 돋았다. 흥미진진하다. 등 단편적인 감정을 표현하고 정말로 남이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 추천글은 볼 수 없었습니다.
[물론 성의있고 잘쓴 추천글도 많습니다. 저도 그런 추천글을 읽고 왕은 웃었다를 읽게 되었으니까요. 그러나 최근에 잠시 추천글이 올라왔었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본인이 삭제한 글들의 경우 흥분한 마음만 앞서서 남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밖에 세계관이나 설정들을 다른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추천글에 부가 설명한 것들을 보면, 이건 또 글을 읽어 본 사람이 아니라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를만큼 부실합니다.

위의 글쓰신 분을 찝어서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들리신다면 글의 말미에나마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추천글에 이런 글을 올리게된 점 죄송하다는 말씀도 올립니다. 따로 한담으로 쓸내용은 아니라는 판단으로 쓰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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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좀 타는 글이네요.
여성분들이 좋아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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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읽다가 말었지만... 근데 솔찍히 제목에 글제목좀있었으면해요...
우째 간만에 찾은 보석입니다 아니면 첨으로해보는 추천입니다..
들어가보면 거의 읽은작품이라 좀허무할때도 제목에 제목적혀있으면
댓글추천하고 싶으면 들어가고 아니면 다른추천 볼껀데 거의 제목엔 제목들을 않다시더라구요.... 좀달어주면 저같은사람은 글찾어보기 편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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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때이니만큼 제목을 달았으면 좋겠다는 댓글은 잘못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평소에 일본에 대해서 호의적
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일본사람들은 우리 나라보다 성격이
부드럽고 매사 꼼꼼해서 사람들이 정말좋다.'라는 말을 했다고
예를 들어보자면 평상시 이런 발언을 했을때와 일본하고 독도문제
또는 위안부 문제로 인해서 한창 시끄럽고 반일감정이 생겼을때
발언을 하는건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느낌이 엄청 틀리겠죠.
다른 분들이 괜히 제목을 지적하시는건 비슷한 맥락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문룡님은 이 작품에 대해서
'...추천도 좋지만... 연속 추천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신경이 날카로워 지셨습니다.
제목에 왕은 웃었다를 추천한다고 라도 적어주세요. 이 소설 추천이 너무 많아서 역효과다 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라고 하셨네요.
말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라는 말은 본인이 직접 얘기한게 아닌데
왜 나이쑤님은 역효과다라는 말을 문룡님이 하셨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입니다. 레드라인님이 말하셨듯이 문룡님은 1이라는걸 얘기하는데
나이쑤님은 1을 2로 이해하시는군요. 두 개는 엄연히 틀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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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위에 있던 글 지우셨네요... 지우실걸 뭐하러 그런 도발글을 올리시는지.... 제가 하고 싶은말은 추천글이 한페이지에 2개라고 알고 있는데 한담글이라던지 해서 카테고리만 추천이 아니지 계속 작품이 노출되고 추천과 똑같은 효과가 생깁니다.... 이렇게 얘기가 과열되면 뭔데 그런가 해서 찾아보는 분도 생길테고... 이 페이지에도 금방 글 올렸다 지우신분까지 해서 상당하네요.... 추천만 2개라고 하고 이런글들을 제재 하지 않으면 다른 작가님들이 소외되지 않을까요?... 이런 추천 버금가는 글들도 제재할수 있는 근거를 만들던지... 해야지 며칠전부터 온게시판이 이거 추천 아니면 한담으로 의견 다툼 이런것만 있으니 이게 과연 연재 한담인지 개인 작품 게시판인지 알수가 없네요... 운영진들이 이런 부분은 제재를 해서 중심을 잡아주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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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친님 만약 이 글을 못보고 있다가 나중에 들어와서 보면
후후후.....
어찌되었든 이제 추천글에 대해 공지도 생겼고, 거기에 보람을
두시면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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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위반 글...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지워지면 아깝잖아요.... 빨리 고쳐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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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이러게 된거 아예 싸워봅시다. 스타트느 제가 끊습니다. 그리고 이 배틀은 지는 사람이 나올때까지입니다.
시~작~!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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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쑤님 에시앙님이랑 똑같은 분이시네요. 회원정보 코멘트에 적으신걸 보니 '제재 할테면 해봐라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라는 뜻 같군요. 아이디가 제재를 당할때에는 그럴만한 사유가 있기때문에 제재를 당한것인데 하루를 멀다하시고 이렇게 글을 쓰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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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님 까꿍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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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추천글을 작성해주실땐, 간략한 내용이라도 좀 적어주시겠습니까?
이건 추천글이란 명목에 감상문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추천하는건 정말 좋은 것 이지만 타인으로 하여금
어떤 내용인지 알아야 글을 접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실제로 저는 친구에게 어떤 책이던 권유할때
간략한 내용을 이야기를 해줍니다.
예로, 칼의 노래를 추천할때나 도쿠가와 이에야스 대망을 추천할때나
이순신의 난중일기를 각색한 글이며 무엇보다 영웅 이순신의 감정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라던가
대망의 경우에도 도쿠가와 이에야스란 인간의 어떻게 성장했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지 알수 있었다. 라고 정도는 말해줍니다.
이 댓글을 보실 많은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단순히 자신의 느낌만을 말하거나
어떤 책의 느낌입니다. 라고 말하거나
아무런 내용도 없이 정말 강추!!
라는 내용은 오히려 상대방으로 하여금 거부감을 불러 일으킬수 있으니
가급적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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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논란이 있네요..
역시나..
이러다가 왕은 웃었다 게시판 따로 만들어야 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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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도 중복게시글은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한두번이지.... 전 5번 넘게 본 것 같습니다.
추천의 목적을 생각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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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제르미스님.... 까꿍이라니요. ㅠ,.ㅠ 지금 제 나이가
한 두 살도 아니고 무려 7살인데....
허험.... 지성함다. (_ _)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연호님서부터 흘러간다님 탈락입니다.
말.미.잘. 전쟁에서 다음말을 잊지 못하여서 지셨음을 선포합니다.
(나홀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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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님은 언제나 유쾌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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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77님 전쟁에 심판은 필요없어요~
님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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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쨜 두쨜 세쨜...일곱 쨜! 커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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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님도 탈락이에요 ㅋㅋ; 제 도발에 넘어가셧음!
으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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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우앙앙~ 눈물이 핑~ 콧물이 훌쩍~
안 그래도 오늘 요리하다 잘못해서 대충 이상하게 만들어서
처음먹어보는 요상한 맛을 보고는 '어라? 이것도 맛은 괜찮네?'
해서 기분이 쬐끔 좋아지려는 찰라~
제르미스님의 도발에 너머져뜸이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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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안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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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는 사이에 탈락이 되었군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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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쑤님 에시앙님 하고 똑같은 분이면 이렇게 활동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어쩐지 댓글에 날이 서있다 했더니 그분이 그분이었군요/.... 제재까지 받아놓고 바로 세컨아이디라고 당당하게 밝히시다니.... 저러면 제재의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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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재미있게 읽어오다 뭔가 아닌듯 해서 쉬고 있는 글이네요. 추천까지고 싸울것은 없지만 제목에 없으면 낚시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세상이라 그것만은 좀 고쳐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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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하지말고 몸으로 싸우고
한사람은 누워서 발가락으로 돈세고
한사람은 몸으로 때우던지...
별것도 아닌 일로 서로 티격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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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으로 돈을 세요? 허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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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를 들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요즘 이슈를 모를지도 모릅니다.
상시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국한된 일일지도 모르구요
지겹다 지겹다 느끼시겟지만 이분또한 아무것도 모르고 추천글을
올리신거 같네요.
민감하게 굴지말고 그러려니 넘어갈때가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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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쑤님

불량사용자 에시앙의 세컨 아이디
또 짤리면
불량사용자 에시앙의 서드 아이디
.
.
.
한명에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롱당해야 하는가?

그리고 일반인의 인지 능력으로 이런 니전투구(泥田鬪狗)를 불러 일으킬 것을 예상할 수 있는 이런 추천 글을 올린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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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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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올리시는 분도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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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말재주가 없어서 제 느낌을 표현했는데 댓글을 보니 이상하게 진행되네요....

운영진측에서 자삭 요구가 들어오면 바로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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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러오기보단 댓글 보러온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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