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중인 작품에서 엔딩이 그렇게 나오는걸 요구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시중에 있는 소설을 추천이 가능하다면 표류공주 정도가 원하시는 소설에 맞을것 같군요. 문피아 작이 아니라서 추천하기가 좀 망설여지기는 하지만.. 단행본의 경우 추천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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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는 읽어봤지만 주인공과 여주가 안되는 언해피지 제가 찾는 언해피엔딩은 아니라서요.. 연재작으로는 엔딩을 알수 없으니 문피아 연재 완결소설이나 출간작 중에서 이런 엔딩 없을까요?
음............주인공이 시련을 극복했는데 결국 적장군이랑 싸움에 장렬히 전사했던 것 같은데....[나이트사가]가 언해피일거에요.
문피아 완결작인 나이트사가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봤는데 해피엔딩이던데요.. 아님 다른 나이트 사가인가..
출판작 나이트사가-인데. 음. 다른건가 같은건가...? 잘 모르겠네요.
예전에 뉴트럴블레이든가 그런게 언해피 같은데 그런 불행한 결말은 거의 못본거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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