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여우♡
    작성일
    10.09.01 16:13
    No. 1

    언젠가 올리시겠죠... 기다리는 수 밖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0.09.01 16:21
    No. 2

    한담에 추천글 쓰고 싶어도, 겁나서 못올리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창월
    작성일
    10.09.01 16:23
    No. 3

    제가 추천글을 지운 이유 중 하나가
    '글의 의도는 분명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다' 라는 댓글이였습니다.
    상당히 야박한 글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전적으로 옳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피아처럼 크기가 커진 상태에서는 정도라는 것을 확실히 지켜야 하지요.
    만인에게 꿀떡 같은 말만 써야겠지요.
    그게 많은 사람이 보는 게시판에서의 네티켓이라 생각됩니다.
    자기 의견을 말할 때는
    토론마당이나 비평란 같은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테트라쿤
    작성일
    10.09.01 16:35
    No. 4

    그럼 '애당초 추천을 위한 글은 아니었다.'라는 것은 무슨 뜻이었나요?
    그저 궁금해서 올려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무림여자
    작성일
    10.09.01 16:35
    No. 5

    잘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일에 '비꼬는 글'만 없으면 좋겠다는 중립적인 입장(다음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기도 하고요)인데 중간에 '추천이 목적이아니다'라는 댓글때문에 오해할뻔했습니다.
    추천글 너무 많이 올려서 글들이 보기 불편하다 하시는 분들을 비꼬기 위해서 올린 글인줄 알았습니다. 한마디로 진짜 추천하려는 의도보다는 싸움걸기 위해 보란듯이 쓴글인줄 알았어요.
    추천글을 쓰려면 그냥 깨끗하게 쓰는편이 더 좋거든요.
    말씀하신데로 꿀떡같은 글 잘쓰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창월
    작성일
    10.09.01 18:37
    No. 6

    테트라쿤/ 그냥 농담이였죠. 추천이라고 쓰고 압박이라 부른다는 말에서 업글한거였는데. 상황 상 적당한 말이 아니였던 것은 확실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 꿀떡 같은 말만 써야 한다는 것도 비꼰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수 있는 것 같고...바로 윗글을 읽고 쓴 글이지만 윗 글을 안읽으신 분들은 오해하셔도 할 말이 없군요. 글을 쓸 때 자극할 수 있는 말은 빼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9.01 22:30
    No. 7

    똑같은 글이라도... 보는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경우에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괜히 비꼬는 사람들이 종종 있거든요..)

    추천글을 지우시다니..ㅠ;;
    추천받은 작가분께서도 슬퍼하시겠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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