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1 도학룡
    작성일
    10.08.30 03:24
    No. 1

    하악..... 거울의 길님의 생각이 많이 담겨진 글이네요.
    제 꿈도 원래는 시인이었는데, 결국은 꿈을 접고 말았죠.
    왜냐하면! 먹고 사는데 돈이 안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정말 먹고 사는데 걱정 없었다면 모를까...
    세상은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 시대가 다가오니깐요.
    다음 세대의 아이들은 더 살아가기가 막막하겠죠?
    노인 인구의 증대! 저출산 사회문제...
    과연 그 문제의 실마리는 어디서 부터 찾아오는 것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직하인
    작성일
    10.08.30 03:31
    No. 2

    좋은 글입니다. 동시에 참 안타까운 사회네요.
    '도가 세상에 쓰이면 나아가 행하고, 도가 세상에서 버려지면 물러나 고이 간직하라.'(공자)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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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얀사랑
    작성일
    10.08.30 06:36
    No. 3

    보호는 부담스러웠기에 그녀들을 조용히 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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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직하인
    작성일
    10.08.30 06:47
    No. 4

    거울의길님 글을 읽고 좀 생각에 잠기다가 제 글이 언급된 걸 까맣게 잊었네요....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런 글을 쓰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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