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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잘님의 왕은 웃었다 댓글은 정말 재미있어서, 댓글만 봐도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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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재밌는. 작품이 늘어서 댓글달 시간이 없는걸지도?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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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랑님 말처럼 그런 거라면 좋겠는데요. 요즘 댓글에 인색하신 분들이 많아 좌절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특히, 작품 연재가 조금밖에 안되어있는 경우 '몰아서보자' 라는 분들이 많아서 어지간히 유명한 작가분 아니시면 초반을 넘기시기 힘드실것 같다는...자, 여러분. 분량이 적은 글들도 읽고 재미있다면 댓글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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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눈팅만 했습니다.
반성합니다.(__)
이제는 댓글을 다시 달기 시작했습니다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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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0당 댓글 1개 정도의 느낌.. 체감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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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ya님// 조회수 50이 안나오는게 가장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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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낮은것 추천할려고 해도 일단 기본적으로... 10여편정도는 있어야 추천하기 좋은것 같아요,.

새로운것 찾아본다고 하지만 프롤로그나 서장 같은 파트만 보고 추천하기엔 조금 이른것 같거든요,, 특히나 저같은 경우엔 작가님 솔직히 못외웁니다.. 그냥 글만 보고 추천하는 편이거든요,, 이름난 작가님이야 보다 나은 글인 경우가 많지만 그렇다고 선판단 하기는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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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께서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와 같은 댓글은 차라리 달지 아니한것만 못하다라고 말씀하셔서 몇몇 읽은 느낌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픈 작품을 빼고는 달기가 꺼려지더군요
즐겁게 읽고갑니다가 나름 최고의 표현이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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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대다수 분들은 없는 것보다는 그런 댓글이라도 있는 쪽을 환영할 거 같습니다만...;; 일단 그런 댓글도 어느정도의 애정이 있어야 남길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 댓글을 달기 시작하면 어느샌가 댓글을 다는데 익숙해져 자신의 마음에 쏙 든 편이나 쏙 들지않은 편에서 자신만의 댓글을 쓸수도 있구요. 최소한 저는 그런 댓글이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하나도 없어 좌절하고 있는 작가에게 '건필하세요.' 라며 살짝 눈웃음이라도 쳐주면 그게 얼마나 큰 힘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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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딴소리지만 꾸준댓글의 최고봉으로는 제기억으로 0시0분0초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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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홋홋님//0시0분0초는 댓글에 따른 선택지가 있었으니 말이죠.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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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가한태 직접 말할수 있는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 자주는 아니지만 달아요 작가님이랑 대화하는것도 재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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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다는 분들만 달기 때문에;;;
뭐, 글이 정말 제밌으면 자기도 모르게 댓글을 달게 되지만...
근데, 솔직히 독자분들이 댓글을 안달아주시면 작가된 입장으로선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뭔가의 평가를 해주시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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