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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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쑤
- 10.09.02 18:3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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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룡[文龍]
- 10.09.02 18:3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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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권
- 10.09.02 18: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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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쑤
- 10.09.02 18:3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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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룡[文龍]
- 10.09.02 18:3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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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xig
- 10.09.02 18:41
- No. 6
-
- 조권
- 10.09.02 18: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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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쑤
- 10.09.02 18:4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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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룡[文龍]
- 10.09.02 18:4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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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레드라인
- 10.09.02 18:4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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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룡[文龍]
- 10.09.02 18:4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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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권
- 10.09.02 18:4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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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레드라인
- 10.09.02 18:4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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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쑤
- 10.09.02 18:4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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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룡[文龍]
- 10.09.02 18:4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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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死體
- 10.09.02 18:5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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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死體
- 10.09.02 18:5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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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쑤
- 10.09.02 18:5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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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산중기인
- 10.09.02 18:5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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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룡[文龍]
- 10.09.02 18:54
- No. 20
나이쑤님/ 왕은 웃었다는 연속으로 추천이 들어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추천이나 홍보등으로 글을 보시는데, 연속으로 같은 글을 추천하는 글을 보면 김이 빠지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왕은 웃었다는 제목에 글 제목을 써달라고 부탁하는 사람들이 많이 계셨고, 그 때문에 저도 댓글 단 것입니다.
그리고
좀 기분이 안좋네요. 핑계삼아 님하고 싶은말을 하고 싶은... 뭐요? 일단 문피아에선 님, 님아 이런 건 금지되어 있는 걸로 압니다.
알지도 못하시면서 그런 말 하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나이쑤님은 뭐 역효과다 이런 글을 보시고 저한테 그러시는 듯 한데. 저는 이글에 태클 댓글이 올라올까봐 추천 글쓴이 님꼐 이유를 대고 제목 변경을 부탁드린 것 뿐입니다.
절대 태클이 아닙니다.
만약 문제가 된다면 지우겠습니다. -
- Lv.25 레이젠
- 10.09.02 18:5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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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쑤
- 10.09.02 18:5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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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쑤
- 10.09.02 18:5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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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견우랑
- 10.09.02 19:00
- No. 24
또 시작인가요? 그리고 어제 가입 하신분이 이전에 있었던 일을 마치 자세히 알고 있는 것처럼...글을 쓰시는 것도 좀 그렇고...작가를 좋아하시고 그 작가분의 글을 좋아하시는 것은 좋지만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그러시는 분들 때문에 의심이 가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자중들 하시지요. 모두가 함께 즐기기 위해 들어오는 곳인데 몇 몇 사람들로 인해서 시끄러워 지는거 정말 도저히 못 보겠군요..
그러니 저번에도 그랬지만 다시 한번 부탁드리는데 모두 자중하시지요.
금강님이 지금 추천 이벤트를 누구들 때문에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
- Lv.64 死體
- 10.09.02 19:00
- No. 25
나이쑤님//
참고로 저도 왕은웃었다 선작목록에 있습니다. 글이 싫다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리 좋은글이고 추천받아 마땅한 글이라도
너무 과열된 추천은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수시로 올라오는 왕은 웃었다
관련 추천글..그리고 그중에서 자신의 느낌으로 단지 정말 재밌으니
보세요. 제 기준에 소름끼치니 보세요. 그것이 과연 설득력 있게
다가올까요? 글쓴이의 취향도 모르고 어느것하나 모르는 상태인데
그런 추상적인 추천은 좋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이미 위에 댓글에서
말했다 싶이 오늘 지워진 2개의 글포함해서 왕은 웃었다 관련글이
3분의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이건 비정상적인
현상이다라고 밖에 말할수가 없어요.
글쓴이분에겐 죄송하지만 저런식의 추상적인 추천은 글쓴이의
추천쓴 성의 운운하기도 뭐해집니다. -
- 문룡[文龍]
- 10.09.02 19:0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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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쑤
- 10.09.02 19:0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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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룡[文龍]
- 10.09.02 19:02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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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룡[文龍]
- 10.09.02 19:0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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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9.02 19:04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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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풍류랑.
- 10.09.02 19:0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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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라이프
- 10.09.02 19:09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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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Re A Roc..
- 10.09.02 19:09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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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
- 10.09.02 19:10
- No. 34
우선 생각하기로.
나이쑤님이 너무 격정적으로 보신 것 같습니다.
문룡님의 글은 나이쑤님이 생각하신 것과 의도 자체가 다릅니다. 본 덧글에 어디에도 '왕은 웃었다 추천 ㄴㄴ'라는 말은 없습니다.
왕은 웃었다는 대단한 글입니다 인기있고, 그만큼 추천을 받을만 합니다.
하지만, 추천의 수가 너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요런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아~~ 요즘 읽을 게 없는데, 추천 좀 볼까?"
눌렀떠니 왕은 웃었다.
"추천인가? 재밌겠군"
가서 봅니다.
그렇게 밤을 세서 왕을 웃었다를 완독했습니다.
"아~~~ 다른 소설을 찾자"
그렇게 연담으로 가서 추천을 눌렀는데 왕은 웃었다입니다.
"오, 역시 추천할만 한 글이지."
이제 다른 추천글을 클릭합니다.
왕은 웃었다입니다.
"허허, 역시 인기작은 달라... 그래서 다른 추천을..."
해서 눌렀떠니 왕은 웃었다입니다.
"...음 좋군..."
다른 걸 눌르면 왕은 웃었다.
"저기, 저.. 다 읽었는뎁쇼?"
하지만 왕은 웃었다는 재밌으니까요.
해서 독자가 외칩니다.
"왕은 웃었다는 정말 재밌고 좋은 글입니다. 추천이 저렇게 많은 게 모자랄 정도로 엄청나지요! 하지만, 해서 다른 추천글을 보고싶어서 그런데 왕은 웃었다를 추천하시려면 '제목에 명시'좀 해주시면 안 되십니까?"
문룡님은 이런 독자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덧글로 옮긴 겁니다. 보기에 따라서 문룡님의 표현이 약간 삐뚤게 보일지도 모르나, 제 눈에는 아닙니다.
나이쑤님의 반응이 더욱 심하신 것이지요.
저렇게 명시해달라는 글에서 "그런 건 쪽지로나 하세요. 키배 됩니다" 라는 말을 하신다면?
당연히 문룡님도 답글을 남기셔야겠지요. 그리고 나이쑤님도 그에 맞춰 다시 키배가 열리는 거구요.
그러니 서로 좋게 끝나는 선은 문룡님의 덧글로 끝이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
- Lv.99 균시보
- 10.09.02 19:10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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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겨울왕
- 10.09.02 19:12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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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Mr.우
- 10.09.02 19:13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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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변비요정
- 10.09.02 19:14
- No. 38
-
- 청풍옥소
- 10.09.02 19:15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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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불死조
- 10.09.02 19:15
- No. 40
-
- Lv.31 과객14
- 10.09.02 19:18
- No. 41
-
- 늘푸름이
- 10.09.02 19:20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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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진짜거니
- 10.09.02 19:28
- No. 43
-
- 악협소설
- 10.09.02 19:30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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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옥산도인
- 10.09.02 19:33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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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에시오
- 10.09.02 19:34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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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이르스
- 10.09.02 19:47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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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NoosGN
- 10.09.02 19:52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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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촏잉
- 10.09.02 19:53
- No. 49
왕은 웃었다. 재미있습니다.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추천글을 올려주시는 분들께도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왕은 웃었다를 애독하는 독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건데 정말 지나가던 다른 독자가 추천글을 읽은 후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써 주셨으면 합니다.
위의 댓글에서도 나왔듯이.
왕은 웃었다를 읽고 소름이 돋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 사실에 흥분해서 아무런 준비도 없이 추천글을 쓰는 것은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만을 불러온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왕은 웃었다이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추천글에는 정말로 독자가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로 성의가 담겨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점에서 공감이 갔다던가. 뭐 그밖에 어떤 점이라도 좋습니다.
초등학교 때 독후감 써 보시지 않았습니까? 그정도만 쓰면 별관심 없던 독자도 찾아가 읽게 될 겁니다.
그런데 요즘 왕은 웃었다에 관련하여 최근에 추천글이 올라오는 것들을 보면,
소름이 돋았다. 흥미진진하다. 등 단편적인 감정을 표현하고 정말로 남이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 추천글은 볼 수 없었습니다.
[물론 성의있고 잘쓴 추천글도 많습니다. 저도 그런 추천글을 읽고 왕은 웃었다를 읽게 되었으니까요. 그러나 최근에 잠시 추천글이 올라왔었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본인이 삭제한 글들의 경우 흥분한 마음만 앞서서 남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밖에 세계관이나 설정들을 다른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추천글에 부가 설명한 것들을 보면, 이건 또 글을 읽어 본 사람이 아니라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를만큼 부실합니다.
위의 글쓰신 분을 찝어서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들리신다면 글의 말미에나마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추천글에 이런 글을 올리게된 점 죄송하다는 말씀도 올립니다. 따로 한담으로 쓸내용은 아니라는 판단으로 쓰게되었습니다. -
- 콩자
- 10.09.02 20:03
- No. 50
-
- Lv.80 아사한년
- 10.09.02 20:04
- No. 51
-
- Lv.2 백발귀로드
- 10.09.02 20:20
- No. 52
예민한 때이니만큼 제목을 달았으면 좋겠다는 댓글은 잘못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평소에 일본에 대해서 호의적
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일본사람들은 우리 나라보다 성격이
부드럽고 매사 꼼꼼해서 사람들이 정말좋다.'라는 말을 했다고
예를 들어보자면 평상시 이런 발언을 했을때와 일본하고 독도문제
또는 위안부 문제로 인해서 한창 시끄럽고 반일감정이 생겼을때
발언을 하는건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느낌이 엄청 틀리겠죠.
다른 분들이 괜히 제목을 지적하시는건 비슷한 맥락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문룡님은 이 작품에 대해서
'...추천도 좋지만... 연속 추천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신경이 날카로워 지셨습니다.
제목에 왕은 웃었다를 추천한다고 라도 적어주세요. 이 소설 추천이 너무 많아서 역효과다 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라고 하셨네요.
말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라는 말은 본인이 직접 얘기한게 아닌데
왜 나이쑤님은 역효과다라는 말을 문룡님이 하셨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입니다. 레드라인님이 말하셨듯이 문룡님은 1이라는걸 얘기하는데
나이쑤님은 1을 2로 이해하시는군요. 두 개는 엄연히 틀린데요. -
- 늘푸름이
- 10.09.02 20:20
- No. 53
이거 위에 있던 글 지우셨네요... 지우실걸 뭐하러 그런 도발글을 올리시는지.... 제가 하고 싶은말은 추천글이 한페이지에 2개라고 알고 있는데 한담글이라던지 해서 카테고리만 추천이 아니지 계속 작품이 노출되고 추천과 똑같은 효과가 생깁니다.... 이렇게 얘기가 과열되면 뭔데 그런가 해서 찾아보는 분도 생길테고... 이 페이지에도 금방 글 올렸다 지우신분까지 해서 상당하네요.... 추천만 2개라고 하고 이런글들을 제재 하지 않으면 다른 작가님들이 소외되지 않을까요?... 이런 추천 버금가는 글들도 제재할수 있는 근거를 만들던지... 해야지 며칠전부터 온게시판이 이거 추천 아니면 한담으로 의견 다툼 이런것만 있으니 이게 과연 연재 한담인지 개인 작품 게시판인지 알수가 없네요... 운영진들이 이런 부분은 제재를 해서 중심을 잡아주시는게 좋겠습니다.
-
- 조권
- 10.09.02 20:52
- No. 54
-
- 일리
- 10.09.02 21:01
- No. 55
-
- 백수77
- 10.09.02 21:19
- No. 56
-
- 여농
- 10.09.02 21:25
- No. 57
-
- Lv.67 제르미스
- 10.09.02 21:25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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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Battle
- 10.09.02 21:28
- No. 59
제발, 추천글을 작성해주실땐, 간략한 내용이라도 좀 적어주시겠습니까?
이건 추천글이란 명목에 감상문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추천하는건 정말 좋은 것 이지만 타인으로 하여금
어떤 내용인지 알아야 글을 접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실제로 저는 친구에게 어떤 책이던 권유할때
간략한 내용을 이야기를 해줍니다.
예로, 칼의 노래를 추천할때나 도쿠가와 이에야스 대망을 추천할때나
이순신의 난중일기를 각색한 글이며 무엇보다 영웅 이순신의 감정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라던가
대망의 경우에도 도쿠가와 이에야스란 인간의 어떻게 성장했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지 알수 있었다. 라고 정도는 말해줍니다.
이 댓글을 보실 많은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단순히 자신의 느낌만을 말하거나
어떤 책의 느낌입니다. 라고 말하거나
아무런 내용도 없이 정말 강추!!
라는 내용은 오히려 상대방으로 하여금 거부감을 불러 일으킬수 있으니
가급적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
- Lv.51 흘러간다
- 10.09.02 21:34
- No. 60
-
- 원죄
- 10.09.02 21:38
- No. 61
-
- 백수77
- 10.09.02 21:38
- No. 62
-
- Lv.7 Battle
- 10.09.02 21:40
- No. 63
-
- Lv.51 흘러간다
- 10.09.02 21:40
- No. 64
-
- 촏잉
- 10.09.02 21:41
- No. 65
-
- Lv.67 제르미스
- 10.09.02 21:47
- No. 66
-
- 백수77
- 10.09.02 21:53
- No. 67
-
- Lv.67 제르미스
- 10.09.02 21:54
- No. 68
-
- 여농
- 10.09.02 22:14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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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푸름이
- 10.09.02 22:22
- No. 70
-
- Lv.99 골드세인트
- 10.09.02 22:39
- No. 71
-
- Lv.99 마음과마음
- 10.09.02 22:56
- No. 72
-
- 촏잉
- 10.09.02 22:57
- No. 73
-
- Lv.56 해오름달
- 10.09.02 23:00
- No. 74
-
- Lv.25 옥산도인
- 10.09.02 23:27
- No. 75
-
- Lv.71 에제키젤
- 10.09.02 23:33
- No. 76
-
- Lv.1 [탈퇴계정]
- 10.09.03 12:36
- No. 77
-
- Lv.18 헤이친
- 10.09.03 22:32
- No. 78
-
- Lv.1 할냥
- 10.09.07 15:55
- No. 79
Commen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