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데로드엔 데블랑 보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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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는 정말 최고.... 바람의 마도사도 꽤나 슬픈...
정령왕 엘퀴네스. 보는 중간에 연신 울었습니다.
??????????엘퀴네스가??????????
저한테는 하얀 늑대들이 굉장히 슬펐던 기억이.. 정 좀 붙였다 싶으면 죽고.. 이제 좀 활약하겠다 싶으면 죽고... 등장인물들이 차례로 죽어나가서 슬펐던 소설 중에 하나지요: (
하얀 로냐프의 강도 무척 슬프고, 유수행도 무척 슬픈 내용이 나옵니다. 지금 연재중인 작품들에 대해서는 아직 다 둘러본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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