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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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幻形
- 10.08.28 21: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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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머저리
- 10.08.28 21:4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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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세혼
- 10.08.28 21: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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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리파랑
- 10.08.28 21:5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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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Thedis
- 10.08.28 21:5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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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리우(Liw)
- 10.08.28 21:5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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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이르스
- 10.08.28 22:1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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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걱쩝쩝
- 10.08.28 22:1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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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혈겁
- 10.08.28 22:2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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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8.28 22:3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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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악필王
- 10.08.28 22:3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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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르씨엘
- 10.08.28 22:3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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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나무그늘속
- 10.08.28 22:3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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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시앙
- 10.08.28 22:4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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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산악기병
- 10.08.28 22:5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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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룡[文龍]
- 10.08.28 23:0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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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쉘든
- 10.08.28 23:0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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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시앙
- 10.08.28 23:0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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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라이프
- 10.08.28 23:12
- No. 19
저는 상기의 작품을 보지 않았지만, 추천이 많이 들어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천 좀 그만하라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한 작품에 대한 과도한 추천을 방지하기 위해 한 페이지에 3개까지라는 규정이 이미 있지 않나요? 왜 단지 개인의 생각을 이미 합의된 의견처럼 내세우는지 모르겠네요.
문피아는 수십 만의 회원이 있습니다. 날마다 문피아에 상주하는 분이라면 추천이 몇 개 올라오는지 알고 계시겠지만, 회사를 다니거나 일상이 바쁘신 분들은 주말에 한 번, 혹은 한 달에 한 번 들어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이 소설을 읽고 재밌어서 추천을 한다면, 추천이 얼마나 올라왔는지 모를 수도 있죠. 어떤 소설이 추천을 많이 받았는 줄 알고, 추천을 한 번 할 때마다 몇 페이지씩 넘겨가며 확인할 수 있을까요?
추천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질 좋은 소설이 하나 탄생했다는 것인데, 어째서 억누르려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한 페이지에 추천은 3개 까지라는 규정이 있고, 그 안에서 얼마든지 추천은 허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되지 않는다면 결국 이 문피아에서 잘 쓴 소설은 불공평한 경쟁을 하게 되는 것이고 , 상기의 소설을 쓰신 작가분은 자신의 재능에 비해 인정을 덜 받게 되는 처사가 되는 것입니다. 정말 좋은 글은 규정된 범위 안에서 얼마든지 찬사를 받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알려지지 않은 보석같은 글들을 추천하는 건 필요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 쓴 하나의 글을 규정 이상의 잣대로 묻히게 함으로써 해야 할 일은 아니어야 한다고 봅니다. -
- Lv.14 천영객
- 10.08.28 23:1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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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시앙
- 10.08.28 23:16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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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와달
- 10.08.28 23:1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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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라이프
- 10.08.28 23:1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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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
- 10.08.28 23:20
- No. 24
추천을 왜 자제하나요?
추천을 하고 싶어서 하셨고. 룰에도 어긋나지 않는데 그걸 왜 자제하나요?
이미 정해진 룰에 어긋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보시는 분들의 잣대로 하시는 건 아니신지? 그만큼 추천을 받을 만 하니까 하셨겠지요.
더불어 오야새님의 말씀대로 이번에는 제목에도 왕은 웃었다라고 써 있는데. 도대체 어디서 "추천 하지 말라"는 덧글이 나올 정도로 상황이 그런 건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보기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요 최근에 올라오는 추천글이 거의 말미잘님의 것이여서 "또 추천이시네, 부럽고 대단하지만...(이젠그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건 제가 뭐라 할 일이 아니지요. 쓰시고 싶으신 분이 쓰신 거니까요. 그리고 '룰'조차 위반하지 않았으니까요.
할 수 있는 선에서 한 걸 그렇게 하지말라는 덧글을 달으시니 황당합니다. -
- Lv.17 나니아
- 10.08.28 23:21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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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로열
- 10.08.28 23:22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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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천영객
- 10.08.28 23:2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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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8.28 23:22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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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
- 10.08.28 23:2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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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o마영o
- 10.08.28 23:26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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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나니아
- 10.08.28 23:2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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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라이프
- 10.08.28 23:28
- No. 32
천영객님// 맞습니다. 천영객님이 의견을 내셨듯 다른 분들도 의견을 내신 것입니다. 누구도 천영객님이 규정을 어겼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천영객님이 어떤 하나의 의견을 내놓았기에, 거기에 하나의 의견으로 반박했을 뿐입니다. 천영객님의 글은 지워지지 않을 것이고 어떤 규제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어째서 누군가의 반박을, 자신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규정 안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은 확실하지 않습니까?
천영객님의 글도, 저의 글도 규정을 지켰기에 존중받고 있듯이, 지금의 추천글도 당연히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주장인 것입니다. -
- Lv.11 sy*****
- 10.08.28 23:33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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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8.28 23:34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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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룡[文龍]
- 10.08.28 23:38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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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이디네
- 10.08.28 23:40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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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시앙
- 10.08.28 23:42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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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룡[文龍]
- 10.08.28 23:43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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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천영객
- 10.08.28 23:44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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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로열
- 10.08.28 23:45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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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라이프
- 10.08.28 23:45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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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자이내
- 10.08.28 23:46
- No. 42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문피아에 거의 한달 만에 들어왔는데 왕은 웃었다라는 작품의 추천글을 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매일 같이 들어오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처음이란 말입니다. 너무 자신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거 아닙니까?
<저 같이 오랜만에 들어오는 사람의 경우에는 아무리 추천글이 자주 올라온다고 해도 보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추천글이 한 페이지에 3개 이상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왕은 웃었다 의 추천글이 자주 올라와서 열받으신 겁니까?
아니면 다른 소설인가 싶어서 클릭했는데 또다시 왕은 웃었다 라는 작품이라서 열받은 겁니까?
도대체 어디에서 짜증이 난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작가분이신데 질투라도 나서 그런 겁니까? -
- Lv.14 천영객
- 10.08.28 23:46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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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용약일자
- 10.08.28 23:47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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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룡[文龍]
- 10.08.28 23:48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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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신기한사람
- 10.08.28 23:53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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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一刀兩斷
- 10.08.28 23:58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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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요롱롱
- 10.08.28 23:59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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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치즈뽀또
- 10.08.29 00:00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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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라이프
- 10.08.29 00:01
- No. 50
신기한사람님 // 신기한사람님의 댓글은 여지껏 열심히 의견을 피력했던 모든 분들을 무시하고, 바보로 만드는 글입니다. 또한 신기한사람님의 댓글은 추천과도, 댓글과도 전혀 무관한, 즉 여기에 올려진 46개의 댓글 중 가장 불필요한 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논지에 부합되지 않고, 전체를 싸잡아 평가했으며, 글 자체에도 건설적인(논지가 전개되는 의미의)내용이 조금도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기한사람님의 댓글은 엄밀히 따졌을 때, 의견이 아닌 평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신기한사람님의 댓글에 분노했고 또 허무한 기분이 들어, 여기서 글을 그만 두겠지만, 제발 한 단계 높은 위치에 서있다는 오해 속에서 다수를 평가하려고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정정당당하게 의견을 겨누는 것이 아닌, 손이 닿지 않는 인터넷 뒤에 숨어서 저격하는 비겁한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여기서 그만 두겠습니다. -
- 10자이내
- 10.08.29 00:04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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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룡[文龍]
- 10.08.29 00:07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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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신기한사람
- 10.08.29 00:08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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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0.08.29 00:09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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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이슈타르
- 10.08.29 00:11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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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운동잡식
- 10.08.29 00:11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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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死體
- 10.08.29 00:13
- No. 57
왜 다들 싸우자라는 식으로 가는건지 모르겠어요.
요즘 문피아보면 서로들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는게...
그리고 저 같은 경우도 이 글의 경우 정말 많이봤습니다.
아무리 규정을 지켰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추천글올리기전에
한페이지라도 넘겨보고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한페이지에 3개이하니 써도된다 이렇게가면 만약 예를 들어서
여러명이서 서로 다른작품을 추천을 하는데 한페이지에 3개이하니
계속 쓴다고 가정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 이후는 상상에 맞기죠
규정을 어기지 않았다고 해서 무조건 상관없는건 아닙니다.
이미 추천글의 효과가 역효과가 나기 시작했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거죠
전 지금 이런생각이 들어요 작가분에겐 미안하지만 글 마지막에
추천좀 써달라고 남기신건 아닌지 말이죠. 그정도로 생각이 들정도면
이미 추천글은 역효과가 충분히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
- Lv.49 一刀兩斷
- 10.08.29 00:18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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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탈퇴계정]
- 10.08.29 00:22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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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트라쿤
- 10.08.29 00:29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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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탈퇴계정]
- 10.08.29 00:30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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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룡[文龍]
- 10.08.29 00:31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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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8.29 00:32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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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풍류랑.
- 10.08.29 00:35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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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판탄
- 10.08.29 00:36
- No. 65
지난번에도 같은 글에 대한 추천에 같은 내용의 댓글이 달린 것을 보고 한마디 할까 하다 넘어갔는데, 역시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나봅니다.
이런 언쟁이 처음이 아니죠.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에너지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에너지에 막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추천글을 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꽤 많은 공이 들어갑니다.
정말 좋은 글을 보았다는 생각과 느낌, 이걸 공유하고 싶다는 의지로 자신의 시간을 들여서 글을 씁니다.
그런데 '아, 이거 또 올라왔네.' 하는 피로감 때문에 자제해야할까요?
추천글 게시판이 방송이나 신문 등 시간과 공간의 한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의지만 있으면 누구라도 얼마든지 계속 쓸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것을 보는 피로감, 다른 추천글을 볼 소극적인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한 페이지당 같은 글에 대한 추천글 세 개'라는 규칙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어떤 글에 대한 추천만 자주 반복되는 가장 큰 이유는
첫째, 그 글이 당시 많은 독자들을 끌어올 만한 흡입력이 있기 때문이고
둘째, 다른 사람들이 다른 좋은 글에 대한 추천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정 글에 대한 추천글을 쓰는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디 사소한 일에 열을 올리지 마시고 너그러이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
- 싱싱촌
- 10.08.29 00:38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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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육감
- 10.08.29 00:39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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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一刀兩斷
- 10.08.29 00:49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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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Dreamist
- 10.08.29 01:03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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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glm
- 10.08.29 01:04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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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와달
- 10.08.29 01:05
- N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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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구슬주
- 10.08.29 01:08
- No. 72
-
- 새율
- 10.08.29 01:11
-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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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一刀兩斷
- 10.08.29 01:22
- No. 74
-
- Lv.3 CST
- 10.08.29 01:36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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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我雷
- 10.08.29 01:44
- No.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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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탈퇴계정]
- 10.08.29 01:51
- No. 77
-
- Lv.73 만사여일
- 10.08.29 03:46
- No. 78
-
- Lv.30 별빛두방울
- 10.08.29 04:47
- No.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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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잔월루
- 10.08.29 05:03
- No. 80
-
- Lv.34 애시든
- 10.08.29 05:08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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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로열
- 10.08.29 05:23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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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늑돌파링이
- 10.08.29 10:16
-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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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백수[白水]
- 10.08.29 10:27
- No. 84
하하하...
자고 일어나 일하는 틈에 봤더니 어마어마한 댓글양에 한번 놀라고 그 내용에 두번 놀라는군요.
확실히 추천이 너무 많으면 독이되기는 하나 눈동자 님의 수고 덕택에 하루3일 제외하고는 그저 1개씩 올라왔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그렇다고 제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만은.
저와 같이 한달에 한번이나 주말만 이용하시는 분들이 알차고 재밌는 소설을 건지려면 약간의 시간이 걸립니다.
어쩌면 못찾고 허망한 기분으로 나오게 되기도 하지요.
그런 기분이 들려고 글을 읽지는 안잖습니까?
저도 이 기쁜 마음을 나누고자 해서 이렇게 미흡하게나마 올렸지만 소란이 일어나 조금 슬프지만 그래도 그만큼 이 글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혹 작가님이 이글을 보고 댓글때문에 상처입지 않았으면 하시고요.
자부심을 가지고 글을 써주세요. -
- Lv.69 겨울도시
- 10.08.29 11:00
- No. 85
-
- Lv.9 소봉
- 10.08.29 11:56
- No. 86
-
- Lv.1 [탈퇴계정]
- 10.08.29 12:56
- No. 87
-
- Lv.39 베지타
- 10.08.29 13:29
- No. 88
-
- Lv.30 두보루
- 10.08.29 14:23
- 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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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금기린
- 10.08.29 17:46
- No. 90
-
- 조권
- 10.08.29 17:53
- No. 91
-
- Lv.52 Mr.2
- 10.08.29 20:29
- No. 92
-
- Lv.24 루나틱문
- 10.08.29 20:48
- No. 93
-
- Lv.66 느긋한개미
- 10.08.30 01:22
- No. 94
-
- Lv.96 애쉿
- 10.08.30 09:35
- No. 95
Comment '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