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독행도
    작성일
    10.08.29 00:22
    No. 1

    저도 하도 안 써져서 한 동안 술에 빠져 살다가 최근에 정신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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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천영객
    작성일
    10.08.29 00:23
    No. 2

    힘내세요. 그러다 파팟, 하고 엄청난 스토리가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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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이디네
    작성일
    10.08.29 00:23
    No. 3

    힘내세요..
    저도 맨낼 버벅거리며 머리를 쥐어짜고 있어요..
    월~금은 그냥 딴거하고 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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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0.08.29 00:49
    No. 4

    굳이 무슨 위로를 들으려 한 얘기는 아니었는데 소중한 격려가 힘을 주는 군요. 감사드립니다.
    구체적인 스토리는 오래전부터 짜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쓰기가 싫어지는 이유... 아마도 두 끼만 먹어야 할까 봅니다..
    말씀 주신 독행도님, '해왕십삼기'의 천영객님, 이디네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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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직하인
    작성일
    10.08.29 00:57
    No. 5

    저같은 경우는 그럴 때는 영화를 보거나, 아주 옛날 명작 무협소설(비연경룡...)을 다시 보거나...잡니다. 그러면 좀 낫더군요.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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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0.08.29 01:23
    No. 6

    감사합니다, '유협전기' 의 직하인님.
    안 그래도 오늘 도서관에서 영화만 두 편 내리보고 극장에서 대리로 일하는 후배한테 연락해서 다음 주에 '인셉션' 과 '악마를 보았다' 를 보러 갈 거라고 통보를 해 놓았습니다. 방전이라면 충전을 해야겠지요. 고마우신 말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OCDO
    작성일
    10.08.30 20:06
    No. 7

    으잌 악마를 보았다는 별로 안좋다던데...
    애초에 한국 영화는 별로...
    그래도 요번에 나온 '아저씨'는 호평이라던데요.
    남자가 봐도 원빈 팬이 된다는 그런 영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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