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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이거 맘에드네 에서 빵터지고 왔습니다 ㅋ 처음보곤 살짝 당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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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줄이면. 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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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군!<- 어떨까요?
후보에서 고른다면 3번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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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을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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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제 글에 달아주시는 댓글 중에 가끔 가슴이 찡한 표현이 '감사합니다' 였는데... 이건 어떨까요? 작가는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에게 늘 감사드리지만 작가 또한 독자님들로부터 그런 글을 받으면 감동받지 않을까요?
저만 그런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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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꾸면 너무 가볍지 않을려나요...
전 추천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면 칭찬합시다 정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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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짧게, '좋아' 란 것은 어떨까요..아니면 '한편 더' 와 같이 작가를 재촉하는 내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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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식으로든 추천이나 댓글은 완전한 인기만을 반영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차라리 '연독률'같은 다른 수치로 바꿔보는게 어떨까요.
개인적으로도 글을 볼 것이냐 말 것이냐를 볼때 참고하는 수치 중의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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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롱~ <--- 이걸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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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복, 감탄, 좋군, 선재.....이런 건 이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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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본 작품이 너무 맘에 들어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좋은 거지요
게다가 어감도 가장 좋고.
보기도 가장 좋고.

사랑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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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벼운 느낌이...

차라리 평점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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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공간을 여러개 만드는건 어떨까요?
재밌어, 신선해!, 재미없어, 지겨워! 이런식으로...
각 편마다 독자의 느낌을 마지막에 체크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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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롱 이거좋은데요
문피아도 문피아만의 용어를 정립하는것도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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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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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다음 편!

...이건 너무 강렬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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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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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죄송하지만 '뇨롱' 이 무슨 말인지요? 사전을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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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데.
이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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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이번 편 좋아요!" 정도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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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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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올레~~~~~

이거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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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윤님, 뇨롱은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와 함께 뇨롱~ 츠루야상☆이라는 스즈미야 동인지(라고 하기에는 원작시리즈 만큼 인기가 많은)에 대해 알아보신다면 금방 아시게 될 겁니다. 뇨롱~ 이하 생략은 인기가 너무 많아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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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에게도 읽어보라고 권장 할만할 글이니까
'권장'이라고 새로만드는것은...
그런데 추천이라는 단어대신
다른 단어만 바꾼다고 언급하지 말라고 금지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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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사랑합니다!는 어때요?
빙선님 말처럼 말만 바뀐다고 해결될것같진 않은데요?
작가님들은 글에 대한 반응에 기뻐하시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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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란게 골든베스트의 신뢰성을 위한 것이라면 추천에 상응하는 비추같은 항목을 달면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추천은 +1 비추천은 -1이런식으로 해서 점수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고무림에서 몇가지 순위 체계들(골든베스트, 선호작 등등)의 신뢰성이 떨어지기 시작한 것은 문피아로 확장되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원이 많아진데다 인터넷 여건상 특정 연령층의 빈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보니 단순히 댓글이나 추천등으로만 따지기엔 개선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마음에 들어도 반드시 추천을 누른다는 보장도 없지만 그래도 마음에 들면 추천 혹은 댓글을 단다고 해도, 그 반대일 때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보니 그런 신뢰도 저하가 생기는 것이라고 봅니다. 비약이 분명합니다만 어떤 글이 100점이어서 골베 1위를 했는데, 알고 보니 -200은 감안이 안됐더라는 식도 존재할 수 있으니 말이죠.

추천/비추 역시 명확한 신뢰도를 대변할 순 없지만 역기능은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표기어를 바꿔서 해결보는 사례들이 분명 존재하지만, 누구나 짐작가능할만한 기능을 단지 표기어만 바꾼다고 해결될거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문피아 운영진에서 비추라는 것에 상당히 부정적인 것은 이미 인지하고 있지만, 그러한 문제가 있다면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는게 낫다고 봅니다. 아니면 아예 골베란 항목을 없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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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감동.
레알즐감.
만약 그런 문제가 있다면 추천을 2단계 혹은 3단계 정도로 적용해서 한 번 시험해보심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1점과2점으로 나뉘는 걸로. 약한추천/강력추천 정도가 되겠네요. 억지로 추천을 유도하면 아마도 독자들은 그냥 '에이 한 번 하지 뭐.'라곤 해도 약한추천을 누를 가능성이 크고, 자발적으로 재미있기 때문에 추천하면 강력추천을 누를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물론 문제가 역시 없지는 않겠지만 미약하나마 줄어들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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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요즘 추천강화라고 사람들이 흔히 쓰는 단어인데요.
사람들이 누를수록 강화되는 느낌?

-건필

옛날부터 많이 쓰던 댓글이죠.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읽은 답례로 누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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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다른 글을 추천할 때 다른 사람과 같이 봐도 좋다는 생각이 들 때 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같이 봅시다]..
같은 뜻이 담긴 언어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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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아무래도 아프리카를 너무 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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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추천에서 바뀐 게 있다는 걸 확인하고 글 올라온 거 있나 찾아보고 있었는데! 센스가 너무 좋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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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다 관심'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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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해주세요 ......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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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요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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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갑시다.

오오!! 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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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옜다 관심괜찮네요.


근데 전 후원이라는 말로 대체하고 누르면 앞으로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라던가 여러가지 말이 텍스트로 뜨게 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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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굳이 이번 그 화가 어떻다느니 식으로 길게 할 필요 없이 간단한 글자만하는게 보기는 좋겠죠.
굳 같은 것은 영어표기라 조금 꺼려지는게 사실이고요.
음 ....

좋아!

라는 것은 어떨까요? 이런것도 좋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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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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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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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맘에드네 가 정말 마음에들었습니다.
소설읽으면서 느끼고 있는 제 감정그자체 ..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누르게 되고 ㅋㅋ 추천이라고 할때는
이소설을 추천하지만 편 하나하나를 생각하니 복잡하면서..후..
걍 단순하게 이거 맘에드네가 ㅋㅋ 전 좋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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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주기 같은것도 좋을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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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ate Trap Card!
는 농담이고요
음, '베스트로 가는 길', '작가에게 힘을', '원기옥'
또는 '마음에 드는군', '작가님 파이팅!',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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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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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사수 ㅇㅇ)/

저도 환수님 의견에 한 표. 만약 비추와 같은 부정적인 어감이 걸리신다면, 이 역시 문구를 찾아보면 되지 않겠습니까. 이게 아니라도 어쨌거나 역기능을 최소화할 다른 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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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번역의 대표작

뿅가죽네!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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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首님 의견은 효용성이 있을까 의문이 드네요. 어떤 글이 좋아서 매번 추천을 누르면서 보는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마음에 안 들어서 매번 비추를 누르면서 보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럴 바엔 안 보고 말지.
여러 선택지를 만들어서 작품별로 작가가 선택할 수 있게 만들 수는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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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기 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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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가벼운 느낌이 드네요. 그냥 '추천' 그대로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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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면서 내려왔는데요, 건필 또는 연참요청 정도가 가장 적당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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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추천/좋음/화이팅! 정도로 버튼을 분할하는건 어떨까요?? 별점제같은 것보단 좀더 독려하는 느낌으로 덧글달때 체크할수 있게 해서요. 다른 것보다 두번 누르기 번거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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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롱은 좀 자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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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롱 멋진데..;; 뇨롱 뜻을 모르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뜻이 있는게 아니라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말로 바꿔말하면 [음] 정도가 되겠지요. 기분상태가 오묘할때 자주쓰는 단어거든요.

뇨롱 이라고 하면. 흐음~ 이라고 해석하시면 되요.(이때 기쁜지 슬픈지 화가나는지 할말이없는지 등등 상황에 따라 조금씩 어감이 달라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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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런 댓글 달려고 한게 아닌데.. 친숙한 단어를 보니 반사적으로 타이핑하게 됐네. ;;

추천 이라는 용어는 연담란의 추천과 용어가 겹치므로 용어변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용어는 어떨까요

먹이

작가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 MUn피아

캬~ 멋지다. 이걸 문피아만의 트렌드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은데요. 먹이좀 주세요. 먹거리가 필요해요. 굶어죽어요 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홍보할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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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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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이거 맘에 드네'가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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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건필>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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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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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추천합니다. 는 어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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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번 화를 추천합니다? 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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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라는 단어는 어떨까요? 굳이 인기작가님의 작품글이 아니더라도 새로 글을 연재하는 작가분들이나 인기가 없는 작품의 글을 읽고서라도 독자분들이 마음에 들어한다면 부담없이 간단히 누를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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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과 비슷한 의미(?)입니다. ㅎ 한글말로 풀이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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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랄 수 있게 작가에게 물을 주세요.
작가가 행복해지길 바라세요?
누르면 작가가 힘이 솟는답니다.
작가의 양식.
우리 모두 행복해 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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