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해저침은 주먹으로 내려찍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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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침은 가장 무서운 마공입니다. ㅡ,.ㅡ*
초식명 남발로 오히려 더 이해하기 힘든 전투신도 있죠. 적당히 해야하는데 초식으로 시작해 초식으로 끝나는 경우 무슨 말인지 알수도 없고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갈때가 많아요
가끔 작가님들께서 전투신들이나 상황신을 머리속으로 떠올려보면서 저렇게 움직이는게 가능할ㄲㅏ? 라고 생각을 많이하죠 .. 이해가 안되면 그들은 내공이있으니깐? 라고 생각하죠,, 유연성이랑은 별게니깐요..
무협에서 전투씬 쓸 때는 초식명과는 별개로 인물들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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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협전기의 직하인님이시군요. 저는 전투 묘사에서 초식명은 작가나 등장인물이 3인칭 시점으로 서술하던지 마음속으로만 말하면 좋겠네요. 박싱이나 태권도나 어떤 종류라도 무술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파링 중에 말하는 건 정말 바보짓이죠. 호흡 흩트러지고 턱 한대 맞으면 바로 K.O. 나올 수 있는 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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