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10.08.24 02:37
    No. 1

    해저침은 주먹으로 내려찍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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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0.08.24 05:02
    No. 2

    똥침은 가장 무서운 마공입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풍산
    작성일
    10.08.24 06:41
    No. 3

    초식명 남발로 오히려 더 이해하기 힘든 전투신도 있죠.
    적당히 해야하는데 초식으로 시작해 초식으로 끝나는 경우 무슨 말인지 알수도 없고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갈때가 많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랑드루
    작성일
    10.08.24 07:03
    No. 4

    가끔 작가님들께서 전투신들이나 상황신을 머리속으로 떠올려보면서 저렇게 움직이는게 가능할ㄲㅏ? 라고 생각을 많이하죠 ..
    이해가 안되면 그들은 내공이있으니깐?
    라고 생각하죠,, 유연성이랑은 별게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8.24 08:28
    No. 5

    무협에서 전투씬 쓸 때는 초식명과는 별개로 인물들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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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분투
    작성일
    10.08.25 02:10
    No. 6

    유협전기의 직하인님이시군요.

    저는 전투 묘사에서 초식명은 작가나 등장인물이 3인칭 시점으로 서술하던지 마음속으로만 말하면 좋겠네요. 박싱이나 태권도나 어떤 종류라도 무술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파링 중에 말하는 건 정말 바보짓이죠. 호흡 흩트러지고 턱 한대 맞으면 바로 K.O. 나올 수 있는 짓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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