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73 skyroa
    작성일
    10.08.24 11:44
    No. 1

    참고로 제선작목록은 n이 항상없습니다.

    죄다보거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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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명소옥
    작성일
    10.08.24 11:59
    No. 2

    고렘(성상영)님의 테페른의 영주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skyroa
    작성일
    10.08.24 12:08
    No. 3

    아... ㄳㄳ 이제 기억났네요 예 그거 맞아요!

    옛날에 재밌게봤는데.
    특히 주인공이 마지막에서 나조차도 미래에 방해가되니까 우리모두 같이죽자는 부분에서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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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0.08.24 16:24
    No. 4

    천원돌파 가 젤 스케일 큰건줄 알았는데 더한 소설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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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10.08.24 16:34
    No. 5

    그러게요.....천원돌파가 짱인줄 알았더만... 저거 읽어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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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샤이
    작성일
    10.08.25 03:46
    No. 6

    테페른의 영주... 중반 넘어가면서 못봤는데, 안보길 잘했다 싶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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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열혈마왕
    작성일
    10.08.25 07:19
    No. 7

    뭐 고렘님 작품 자체가 먼치킨 적인면이 많긴 하죠...
    하지만 개연성이 있고 위에 것만 있으면 스케일 쩐다 뭐 하겠지만..
    주연 자체의 무력보다 세상의 발전이나 주변 정세 정도를 보는 재미도 있고...하니 볼만은 할겁니다.
    제경우는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죠.
    참고로 저는 신의 아이니 뭐니 하면서 차원을 지배한다는 둥하는 그런종류의 소설은 안읽히는 타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10.08.25 13:17
    No. 8

    주연 자체의 무력이 '절대 가능'을 내포하고 있으니 문제지요.
    '절대 가능'의 능력을 가진자가 하는일인데... 어떤 위기가 있겠어요?
    솔직히 삶이란건 기쁘고 슬프고 화나고 즐겁고, 이런 포지티브와 네가티브가 아우러져 있는데 '절대 가능'의 주인공은 오직 기쁘고 즐겁고의 포지티브만 있자나요.

    메트릭스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말이 나오죠... 가상세계 메트릭스 역사중, 즐거움과 편안함만 있고, 고통과 슬픔은 배제된 세상을 만들었더니 사람들이 살육과 쾌락에만 빠져 살기만 한다고 하지요...

    솔직히 균형과 조화. 이게 가장 중요한 건데... 조화는 있을것 같지 않고, 균형은 애초에 주인공이 '절대가능'으로 인해 불균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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