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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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10.08.22 13:4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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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그리드
- 10.08.22 13:4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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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빛의노래
- 10.08.22 13: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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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호강해
- 10.08.22 13: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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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레이빈센트
- 10.08.22 14:0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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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풀속성
- 10.08.22 14:0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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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글말고똥
- 10.08.22 14:1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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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그리드
- 10.08.22 14:1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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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 10.08.22 14:2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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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웅
- 10.08.22 14:2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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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리엔
- 10.08.22 15:1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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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VeR
- 10.08.22 15:3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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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비온뒤맑음
- 10.08.22 15:5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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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규을
- 10.08.22 15:53
- No. 14
음... 지금 위에서 언급하신 "추천"이라는게 빨간 추천 버튼을 눌러서 누적되는 추천을 말하는겁니까? 아니면 "독자가 연재한담에 올리는 추천글"을 의미하는 겁니까?
조금햇깔리는 데 말이죠. 빨간 추천버튼을 누르는 추천을 의미한다면 좀 문제가 엇나갈 수도 있겠네요. 정말 출판해서 돈이라도 받고 사는 작가 아닌 이상 그냥 인터넷에만 연재하는 작가들은 조회수나 덧글, 그리고 추천에서 보람을 찾을 수밖에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종종 글의 말미에 덧글좀 해주세요. 추천좀 해주세요 말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고요.
만약 추천해달라는 글을 금지한다 라는 말에서 "추천"의 의미가 빨간 추천버튼의 추천을 말한다면, 그럴바에는 그냥 추천버튼을 없애는게 낫다는 생각뿐이 안드는군요.
다른 한편으로 작가가 독자들에게 연재한담에 자기글의 추천글을 올려주길 바란다면 그건 좀 애매해질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너무 노골적이 아닌이상 나쁘진 않아 보이는대 말입니다... 다만 이경우는 확실히 애매해지긴 하겠네요, 열성 독자 몇명만 움켜쥐면 연재 한담을 온통 휩쓸어 버릴 수 있을테니까 말입니다... -
- Lv.16 KIRCH
- 10.08.22 16:1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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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 10.08.22 16:11
- No. 16
현재 댓글 요구는 금지사항입니다.
그 이유는 골든베스트에 오르는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추천버튼은 그 연재물 각 게시물의 선호도를 알아보기 위한 제도입니다.
즉 댓글요구 금지와 같이 추천요구를 금지하는 겁니다.
추천 눌러주세요!
라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그 글 자체의 추천과는 무관한 일입니다.
누가 연담에서 그 글 좋아요! 라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는 의미지요.
일단 시행전까지 여러분들의 의견과 운영진의 의견, 작가들의 의견을 좀 더 조합해서 판단을 내릴 예정입니다만...
추천버튼을 눌러달라고 해서 추천이 더 생기는 건 정말 의미가 없는 일이라 어떤 경우에든 금지사항이 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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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불소년
- 10.08.22 16:2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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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10.08.22 16:4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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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햇별
- 10.08.22 17:1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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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악필王
- 10.08.22 17:2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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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Akade
- 10.08.22 17:3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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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재미찾기
- 10.08.22 17:4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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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천영객
- 10.08.22 18:2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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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8.22 18:2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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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실군
- 10.08.22 19:2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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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안왕
- 10.08.22 19:37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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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나무꼬리
- 10.08.22 19:55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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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예스크
- 10.08.22 20:23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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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뉴트
- 10.08.22 20:3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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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밝은해얌
- 10.08.22 21:1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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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절대검황
- 10.08.22 21:21
- No. 31
음 있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물론 너무 엄격하게 하는 것보다는, 약간 애교성의 "추천과 댓글은 작가의 양식입니다"와 같은 문구는 어느정도 눈감아주고, 노골적 혹은 지속적으로 독자들에게 추천이나 댓글을 "강요" 혹은 명확한 댓가를 언급하며 "유도"하는 경우 제재를 하는 방안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들을 어느정도 눈감아주더 순위 공정성에 지장이 없는 이유는, 솔직히 말해서 재미없게 읽었거나, 취향과 맞지 않은 글을 읽었을때 작가가 추천을 강요하는 말을 적어본들 누가 추천하겠습니까.
작가 이미지만 더 나빠질 뿐이지요.. 아마 금강님께서 이정도 까지 다 생각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초반부터 풀어주는 듯이 이야기해버리면 너무 확 풀려서 악용하는 연재자가 발생할까 하는 노파심에서 약간은 엄하게 말씀하신것 같이 느꼈습니다만, 저혼자만의 생각일런지는 모르겠지요. ㅋㅋ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엔 작가님들이 추천 생겼더라구요~ 하면서 애교로 한문장 넣은거 보니 좋던걸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추천에 익숙치 않아 보통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그 한줄을 보고 추천을 눌렀지요. 사실 추천이 있음에도 까먹고 혹은 귀찮아서, 추천을 한 대여섯번 눌러도 부족할 글들을 지나치곤 했었거든요.
어찌보면 추천은 1인 1표의 투표권 행사와 같은 겁니다.
권리 행사는 개인의 자유이고, 글 내용이나 홍보와 같은 유세활동은 선거 후보자의 자유지요. 다만 공정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운영진)에서는 댓가성 물품 또는 금전 제공, 강요, 협박, 접대, 등의 비리들만을 잡아낼 뿐이듯이, 추천제에 대한 작가들의 일정수준의 홍보는 허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단적인 예로, 어느 작가 한분이 운영진 레이더망에 포착되지 않게 추천제를 홍보해 대량득표하게 된다면, 아직 충분히 이용자들에게 홍보 및 인식(아 홍보는 꽤 되었군요)이 되지 않은 현 추천제의 경우(전반적인 추천제의 안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에 편차가 매우 크게 나타날 것입니다), 운영진의 말을 잘따라 암암리에 홍보를 하지않은 작가들은 큰 피해를 입게될 것입니다.
여튼 운영진께서 미리 생각하신바가 있겠지만, 생각나는 대로 횡설수설 하다보니 글이 길어져버렸네요.. 추천제가 잘 안정되어 정착되길 기원해 봅니다~! -
- Lv.14 통가리
- 10.08.22 22:14
- No. 32
문피아가 다른 사이트를 따라갈 필요는..자체가..없을 걸로 보여집니다. (이미 추천 버튼을 만들어 놓았으니 뭐라 할말은 없지만 싶어도..)
규을님이나 적안왕님의 의견 정도가 좋겠다고 생각을 해요.
어차피, 문피아는 캐쉬템이 없고요..추천 버튼이 생겼다고 그걸 남용하는 유저는 일부분이라고 봅니다. 운영진이 노심초사까지 할 부분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요...
문피아의 안에서 추천 눌러달란다고 추천 누르는 유저는 일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만들지 말아야 될 걸 만들었다면..그냥 사이트에서 생활하는 유저를 믿어야 될 부분으로 생각을 합니다. -
- Lv.1 [탈퇴계정]
- 10.08.22 22:32
- No. 33
댓글 하면 생각나는 작가 - 족발, 이화인
족발님이 댓글에 댓글 달기로 골베에 들어갔다.
이화인님이 댓글 반사를 잘해주셔서 댓글이 많이 달린다.
이건 아니잖아요.
요삼님처럼 댓글에 대한 반응이 없어도(제가 알기로는, 사실과 다를 수는 있지만)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경우만을 인정하자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글이 날라다니는데, "추천 눌러주세요", "댓글 달아주세요" 한다고해서 독자들이 순순이 그 말에 따를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추야 사기에 가깝다고 하겠지만, 추천 댓글 요구는 있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골베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도 바뀔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 글은 거의 안읽는 지라 중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 Lv.1 백혼[白魂]
- 10.08.22 23:00
- No. 34
댓글을 먹고 삽니다 라는 식의 작가분들의 말도 금지어였군요?
자주 본 것 같은데..?
제약이 너무너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추천.. 해달라고 해도 해주기 싫으면 안해주지 않을는지..
작품을 재미있게 보다가도, 문피아에 열정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회원이 아니라면,
문피아의 바뀌는 시스템을 잘 모른다면 추천이라는 것을
잘 모를수도 있는 문제이고 작가님께서 그걸 언급함으로써
독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고 또 추천제도에 대한 홍보효과도
되지 않을 까 싶은데요.
어떤 식으로의 문제점을 걱정하시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문제점이 있습니까? 추천 버튼이 잘 보이는 것도 아닐 뿐더러
아는 회원과 모르는 회원의 차이가 있지 않나요?
솔직히 추천해달라고 한다고 독자들이 다 추천해주지는 않고
자기가 좋아하고 추천할 만해야만 작가분들의 그런 말을 보고
아 맞다 추천이 있었지 할 수도 있는 문제 아닌지..
추천이 작품에 하는것도 아니고 게시글마다 하는 것인데
매번 추천을누를 사람이 과연 있을지..
오히려 이럴수록 고정독자 몇몇이 계속해서 추천을 눌러주는 작품만
골베에 올라갈것 같네요 -
- Lv.57 진설우
- 10.08.22 23:59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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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권
- 10.08.23 00:17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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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권
- 10.08.23 00:19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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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카르펜
- 10.08.23 00:23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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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천화염무
- 10.08.23 00:26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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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천화염무
- 10.08.23 00:27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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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알카리
- 10.08.23 00:32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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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saintluc..
- 10.08.23 01:22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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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독서소년
- 10.08.23 10:52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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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겨울도시
- 10.08.23 11:15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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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덕위일보
- 10.08.23 11:57
- No. 45
반대 의견이 많군요. 앞선 사건에서 큰 충격을 받으신 것도 작용을 했겠지만, 기본적으로 너무 엄격하다는 인식은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추천' 시스템은 자체는 나쁘지 않고, 또한 그에 대한 작가들의 추천요구도 제한한다는 것 역시 '자발적'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점에서 동감하지만 그 패널티에 대한 반발이 주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 골든베스트의 '추천' 시스템은 아직은 과도기적인 도전인 것 같은데, 어떻게든 시행을 하게 된다면 '계도기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패널티 또한 한번의 경고 또는 유예를 주는 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
- Lv.40 鬼斬
- 10.08.23 14:20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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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나르는오방
- 10.08.23 14:25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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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위스키조아
- 10.08.23 16:29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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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불소년
- 10.08.23 23:49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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