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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로 용자이십니다!
댓글달고 답글받는건 재밌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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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용자님 등장! ㅋㅋ 댓글에 답글다는 것도 즐겁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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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두 댓글 일일이 달아주고 싶은데...
저번에 댓글 불리기 한다고 뭐라고 해서 못하겠어요
미안해 죽겠네 독자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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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랑님, 그러시군요. 저는 아직 그런 얘기를 하신 분이 없어서 맘 놓고. ^^;; 이니면 아직 모르는 건가? ^^;;;; 그래도, 풍류랑님께서도 독자분들과 소통하시려고 애쓰시는. ㅋ 전 그 채팅창 다는 것 참 부러운데, 어찌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역시 컴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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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괜히 숫자만 불리는 것 같아 잘 못하겠어요.
그래도 첫번째 댓글에 전회분의 감사를 전하고는 있습니다.
답글를 못 달아서 죄송합니다라고 독자들께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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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우님, 그 첫 번째 댓글에서 다들 아시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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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노하님은 댓글 하나로 전편의 모든 댓글에 답변을 하시잖아요
대부분 답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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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되어있기에 그러는게 아닐까요?
샐죽님께서는 본문에다 쓰셔서 가끔씩은
답글이 본문보다 양이 많아지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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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억신님, 아~~~ 그렇군요. 저도 본문에 쓰다가... 어쩐지 용량을 사기치고 있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서...(특히, 글이 심하게 짧을 때. ㅠ. 길 때는 괜찮은데요.) 지금은 댓글란으로 내려왔지만요. ㅋㅋ 그런데 저도 댓글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채팅인양 답글을 달 때도... 그리고, 앗! 하고 지우곤 하지요. ^^;;;; 답글을 못 읽으실까봐... 소심해서...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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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 저는 일일이 댓글에 답글을 달아드렸는데 그러면 안 되는 거였군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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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윤님, 사실 저도 몰랐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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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리기든 뭐든 상관안합니다. 1대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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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개의치 않으려 합니다. 방금도 댓글에 답글을 달았지만 댓글이 수십 개나 되는 것도 아닌데.. 뭐 감사의 인사 차원에서 꾸준히 달 생각입니다. 혹시나 그게 욕을 먹어야 될 이유가 된다면 감수해야겠지요. ㅎ^^
다들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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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댓글 좀 받아 봤으면 좋겠어요....ㅠㅠ
선작은 고사하고 힘내라고 한마디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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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의 작가 코멘트 끝부분에 답글을 다는데.
음, 본문만큼 덧글 답이 길어진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네요.
덧글이 늘어날수록 행복해지는 글쟁이.
일일이 다는 것은 소소한 일상의 기쁨입니다.
즐거워요. 덧글에 대한 답변은 그냥 쭉 하고 싶습니다(...)
전 1빠 덧글의 자유를 뺏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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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을 달면 악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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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불리기가 안된다구요? 첨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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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을 달면 당연히 악당이죠.. 비평다운 비평이면 모를까..
그리고 본문에 답글 다는 건 글자수가 느는 것때문에 금지고, 1:1 리리플도 댓글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금지일걸요. 엄격하지만, 지키지 않으면 혼란스러워 지겠죠. 골베점수 계산할때나 연참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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