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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하루 종일 제 게시판을 리얼 타임으로 클릭하고 있을 때도 있다지요..... 조회수 올라가는 하나하나를 신경쓰며... 아... 저도 이 속박에서 벗어나야 하는데ㅜ.ㅜ 인간인지라...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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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이나 조회수 많으면 안그럴꺼 같죠? 다 그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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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정말 다 그런가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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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회수랑 선작수랑 다를때 신경이 많이 쓰이는거 같아요. 선작은 한자리수인데 조회수가 두자리수면 이건 무슨경우인가 싶은데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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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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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공감하는부분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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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이나 조회수가 많든 적든 남이 봐주기를 바라며 글을 올리는 이상 덧글 하나, 조회수 하나에도 일희일비하기 마련입니다.

적으면 내 글이 그렇게 재미가 없나...고 좌절하기도 하고, 어느정도 그 숫자가 되어도 언제 줄어들지나 않을까 안절부절 못하기도 하지요.

저같은 경우 현재 2편을 연재하는데 한편은 그럭저럭 봐주시는 분들이 많고, 한편은 냉담한 편입니다만, 신경은 둘다 똑같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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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많이 신경 쓰이죠.. 저 같은 경우에도 조회수 대비 선작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라서.. 고민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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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을 쓰는 사람은 조회수가 낮든 높든 신경쓰이고 하루종일 클릭하게 되고.... 신경을 안 쓰는 사람은(이게 편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좋은 것입니다만) 낮든 높든 그러려니~ 하죠.
낮아서 자꾸 보게되고... 떨어지면 어쩌나... 그런 게 아니더라구요
조회수100떠도 초조하고, 조회수 7천 떠도 초조합니다. 오히려 7천뜰때가 더 초조하던데요. 저게 언제 떨어질까.. 싶어서.
신경 안 쓰고 사는 게 몸에도 정신에도 작품에도 편해요.
그게 잘 안되서 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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