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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를수있다기보다는 기본적은 예의가 없다고 보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벌써 몇년동안 수없이 공지에 관하여 말을 하여 왔고..
그리고 새로 가입하신 분이라 할지라도 당연 그곳의 공지를 최소한 한번은 읽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기본적인 예의가 있다면 공지사항 읽는것은 필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터넷이 활성화가 된지 벌써 20이 넘어가네요...
천라인 하이텔 부터죠.. 그때부터 쌓아온 문화이지만 급격한 발달로 부족한 부분이 많은것이 인터넷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되겠지요..
차근 차근 한걸음씩.. 모두 조금씩만 관심을 가지고 쪽지나 큰 공지가 있을때 한번씩 읽는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안읽는 분들이야 인용님 말씀처럼 안읽을듯 싶네요.
그런 분들이 팝업공지가 뜬다고 해서 읽을까요?
안읽을꺼에요.. 그냥 귀찮게 이런게 왜뜨냐구 하며 우측모서리에 있는
X를 과감히 클릭하겠쬬 ^^;;
너무 더워서 설치다가 인용님 글보고 저의 생각도 ; ㅎㅎ 조금 적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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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르쇠 유형의 사람들은 정말 무섭죠. 그런데 문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르쇠로 밀고 나간다는 것입니다. 실제 들르는 사이트마다 공지 꼬박꼬박 읽고 준수하는 분들이 과연 몇분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의식자체를 고쳐야 하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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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 말로 말해서

때려 죽인다고 해도 안 할 사람은 않합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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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분의 의견도 하나로 귀결되는 군요.
역시 안하는 사람은 죽어도 안한다.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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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카페든 사이트 든지 그 게시판 이용 규칙을 보기는 하는데 보통 안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한 예로는 게임 하면서 게임 가이드 안보는 사람들.
그 사람들도 죽어도 안보죠. 그리고 게임 접고. 쩝.
지원해준 것들은 돌려줘!(이게 본심. 예전에 그랬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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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제목이 뛰우다가 아니라 띄우다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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滑空님.
감사합니다.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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